여성새로일하기센터
1818042윤나현 1818053 이혜민
사업의 주요내용
1818042 윤나현
목차
• 사업의 목적
• 새일센터의 취업현황
• 개설현황
• 예산
• 대전광역새일센터
• 대전여성인력개발센터
• 조사를 통한 생각
• 출처
사업의 목적
• 취업이 어려운 경력단절여성 등에 대하여 맞춤형 취업지원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으로 혼인
/임신/출산/육아/등으로 경력이 단절된 여성에게
취업상담
, 직업교육훈련, 인턴십, 사후관리 등 종합적인 취업지원
서비스를 제공
새일센터의 취창업현황
•새일센터의 취업현황은 2015
년부터 계속 상승하여
2018년
기준 구인업체가
51만이었으며
구 직 이
17 만 명 창 업 이
천삼백명으로 창업보다 취업이
주를 이루고 있었다
.
개설현황
•우리나라의 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2019 년 기 준 158 개 소 가 운 영 되 고
있으며 그중 대전은 세 개의 기관이
운영되고 있다
. 이는 전국의 지역들 간
기관의 분포도를 보았을 때 제주도와
세 종 을 제 외 하 고 가 장 적 은 것 으 로
나타났다
.
전국의 분포도
서울 부산 대구 인천 광주 대전 울산 경기 강원 충북 충남 전북 전남 경북 경남 제주 세종
계
28
11
5
8
5
3
4
29
8
6
11
9
9
9
9
3
1
158
예산
사업의 규모
: 대전지역 새로일하기센터 3
개소 지정
2012년 여가부, 노동부, 지자체의
공 동추진으로 지속사업
지원형태
: 민간보조
시행주체
: 대전광역시
2019년 1년 기준 소요재원
국가보조금
: 1,334,188 (단위 : 천원)
약
13억 3천 4백만원
시
.도비 : 589,070 (단위 : 천원)
약
5억 8천 9백만원
여성가족부
/ 고용노동부
지방자치단체
새일센터
(직영/민간위탁)
대전광역새일센터
-대전광역시 서구 배재로155-40 배재대학교 우남관 105호
기관의 조직도
센터의 운영주체
: 배재대학교
조직
: 운영본부, 3개의 파견상담소
인력
: 22명
기관의 프로그램
- 기업특강 지원 : 사업장대표 및 중간관리자, 인사담당자, 근로자 등을
대상으로 양성평등
, 유연근무, 성희롱예방교육 등 사업장 인식 개선에
필요한 특강지원
- 환경개선지원금 : 상시근로자 수가 5-300인 미만이고 새일센터를 통한
취업자가 최근
1년간 2명이상, 2년간 3명이상인 업체를 우선으로
근로자 설문조사와 지자체 의견서를 기초로 개선이 시급한 우선순위에
따라 여성화장실
, 여성 휴게실, 수유실 등 환경개선지원금 지원
- 취업박람회 : 경력단절여성을 위한 다양한 직업설명과 체험
- 여성친화기업 : 기업이 여성인력의 중요성을 인식 일과 가정의 양립을
위한 제도적
, 문화적 환경조성 및 여성인재의 육성에 힘쓰는 기업을
대상으로 대전광역시장과 대전광역새일센터장이 표창하고 기업대표와
협약하는 제도
대전여성인력개발센터
-대전광역시 서구 계룡로636 도산회관 5층
기관의 조직도
운영주체
: YWCA (Young
Women’s Christian Associa-
tion)
여자기독교청년회
조직
: 직업교육훈련,
여성새로일하기센터
,
취업성공패키지
, 행정/회계
기관의 프로그램
취업준비특별반
- 취업을 희망하는 경력단절여성을 대상으로 연중 수시 4시간 씩 5일
간
20시간을 선착순 15명 내외의 인원으로 집단상담프로그램 실시
취업지원보육
- 전문보육교사의 안심 보육서비스 9:00- 17:00 (월-금)
공통된 프로그램
새일여성인턴제
- 장기간 직장으로부터 이탈된 경력단절여성이 취업 후 직장에 적응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4대보험가입 사업장과 인턴자를 대상으로 인턴 채용지원금,
취업장려금 등을 지원
직업상담 및 취업알선
- 1:1 맞춤형 취업상담, 취업정보제공, 개인 맞춤형 취업알선, 동행면접, 직업심리검사,
구인업체개척
, 사후관리
찾아가는 취업서비스
- 구직 희망 여성에게 적극적인 취업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왕래가 잦은 장소에서
취업설계사가 직접 상담과 취업정보 제공
직업교육훈련
- 직업 능력개발에 필요한 여성에게 맞춤형 교육훈련 프로그램 제공, 직업의식교육,
능력개발교육
, 이미지 메이킹, 면접교육 등 실시 취업역량강화
조사를 통한 생각
• 같은 목적을 가진 기관이라도 각 기관들이 갖고 있는 프로그램이나
특성이 모두 다르기 때문에 클라이언트에게 새일센터의 접근성을
높이고 자신이 원하는 조건에 가까운 기관을 선택할 수 있도록
기관의 수가 늘어나야 한다고 생각하며 재취업 여성을 위한
찾아가는 취업서비스나 취업지원보육과 같이 클라이언트가 처한
환경을 고려하는 프로그램이 더 다양화되고 세분화되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
출처
• 여성새로일하기센터 홈페이지 https://saeil.mogef.go.kr/
-2019년 11.4
• 여성가족부 공식 블로그
https://blog.naver.com/mogefkorea/221629069916
• 대전여성인력개발센터 http://djjob.wjdc.or.kr/index.aspx
• 대전광역새일센터 https://djsaeil.pcu.ac.kr/home/
• 대전광역시 재정 https://www.daejeon.go.kr/bud/index.do
기관의 중요한 이슈
1818053 이혜민
목차
• 대전광역새일센터 기사
• 대전여성인력개발센터 기사
• 두 기관의 공통 기사
• 두 기관의 잘하는 점
• 두 기관의 보완해야 할 점
• 기사들에 대한 내 생각
• 출처
배재대서 ‘우리 하나 되는 새일 채용박람회’ 개최
대전광역
·배재대ICT융합새일센터는 6일 배재대에서
지방자치단체 및 유관기관과 함께 채용박람회를 개최했다
.
‘2019 우리 하나 되는 아주 특별한 새일 채용박람회’는
대전시 주력 육성 전문 직종을 비롯해 북한이탈주민
,
결혼이주여성을 위해 마련됐다
.
이날 대전고용복지플러스센터
, 대전 유성구청, 대전·
세종지역 인적자원개발위원회
, 대전하나센터 등 일자리
유관기관이 다수 참여했으며
, 채용관 부스 총 46개가
운영됐다
.
부스엔
4차 산업혁명으로 각광받는 ICT융합, 유통, 전기,
전문사무 분야 구인기업도 함께 진행됐다
.
이외에도 퍼스널컬러
, 이력서용 증명사진 촬영, 면접의상
대여
, 미술심리검사, 북한음식 시식, 네일아트 등
부대행사가 열렸다
.
박람회를 주관한 김정현 대전광역
·배재대ICT
융합새일센터장은 “앞으로도 양질의 일자리를 발굴하고
더 많은 취업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배재대 위탁운영 대전광역새일센터
, 대전여성 취업·창업박람회
배재대학교(총장 김영호)가 위탁 운영 중인 대전광역새일센터가
주관한 ‘
2018 대전여성 취업 창업 박람회’가
‧
5일 대전시청에서
열렸다
.이번 박람회는 대전시와 대전지방고용노동청이 공동
주최하고 대전배재대
ICT융합새일센터가 협업해 ‘4차
산업혁명시대 일하는 대전 여성
, 미래를 잡(Job)아라’를 주제로
마련됐다
.
박람회에는 구인기업
200여 곳과 여성 구인자 6000여 명의
발길이 이어졌다
. 특히 창업관 창업지원관
‧
, 채용관 등 8개 관,
200개 부스에서 활발한 현장면접과 취 창업 상담이 이뤄져
‧
일자리를 찾는 여성들에게 도움을 줬다
. 창업 컨설팅과 블라인드
면접 지원
, 4차 산업혁명 체험은 최근 각광받는 취 창업 트렌드를
‧
반영해 참가자들의 높은 만족도를 이끌어냈다
.
대전광역새일센터는 여성 구직자를 위한 면접헤어 메이크업
‧
서비스 등 취업지원 서비스와 캘리그라피를 준비하기도 했다
.
여성 창업인들의 생생한 경험을 담은 취업 특강도 릴레이식으로
열렸다
. 이 자리에서는 창업에 나선 계기와 ‘데스밸리(창업 후 3년
전후 겪는 어려움
)’를 이겨낸 비결도 제시됐다. 박람회를 주관한
김정현 대전광역새일센터장
(배재대 가정교육과 교수)은 “이번
박람회를 통해 여성 구직자들이
4차 산업혁명과 맞닿은 일자리를
찾는 발판이 마련되길 바란다”며 “대전광역새일센터와
대전배재대
ICT융합새일센터도 여성 취 창업 지원에 온 힘을
‧
다하겠다”고 말했다
.
2019 대전여성 취업.창업박람회 미니취업박람회
대전
YWCA여성인력개발센터·대전여성새로일하기센터
(관장 강은혜)는 경력단절여성과 미취업여성들을 대상으로
하는
2019 대전여성 취업창업박람회에 참가한 업체와
구직자에 대한 사후관리를 위해 미니취업박람회를
개최했다
.
최근 센터
6층에서 개최된 이번 행사는 취업을 희망하는
여성들에게 직접 참여업체의 현장면접을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 또 간접업체의 유효구인정보를 제공해 2019
대전여성 취업
·창업박람회의 사후관리 일환으로 적극적인
취업지원서비스를 제공했다
.
직접참여업체는 ㈜에르코스 농업회사법인
, 성경식품,
엠블병원 등 총
18개 기업으로 사무직, 조리직, 생산직,
간호직 등 다양한 직종의 구인으로 참여했고
, 21개의
유효구인 간접업체를 포함해 총
145명 채용규모로
이루어졌다
.
이날 행사에는
190여 명의 구직자가 참가해 100여 명이
현장 면접에 응했고
, 40여 명이 간접업체에 이력서를
제출했다
. 이날 취업에 성공하지 못한 구직자들에
대해서는 지속적인 사후관리를 통해서 취업 알선을 하기로
했다
.
전문직 여성 법무사무원으로 취업
대전
YWCA여성인력개발센터에서 운영하는 대전여성새로일하기센터
(관장 강은혜)는 1일 오후 3시 대전YWCA여성인력개발센터 5층에서
경력단절여성들의 취업 지원과 지역 네트워크 구축을 위해
법무사무원 양성과정 직업훈련교육 일자리협력망 회의를 개최했다
.
이날 일자리 협력망 회의에는 법무사 명인제 사무소 등
5개 업체와
직업훈련 실무자 등이 참석해 법무사무원 양성과정 수강생들의
취업처 확보 방안 논의와 관련기관 간 네트워크 형성을 통한 취업연계
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
또 새일여성인턴제
, 기업환경개선사업 등 새로일하기센터에서
추진하고 있는 사업에 대한 안내와 함께 법무사무원 양성과정
교육생들이 취업까지 성공할 수 있도록 구인처와 구직자들의 정보
공유와 맞춤형 채용
·구직으로 적극적인 취업연계를 약속했다.
이날 회의에 참석한 업체 인사담당자는
"경력단절여성이
법무사무원으로 취업하기 위해서는 법무관련 이론도 중요하지만
컴퓨터 교육과정을 통해 실무에 바로 투입될 수 있는 능력을 보유해야
한다
" 고 강조했다.
업체 관계자들은 “앞으로도 대전여성새로일하기센터에서 지속적인
직업훈련이 이루어져서 인력시장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되길 바란다
" 며
“수료생들의 일자리 창출을 위해 적극적으로 협조하겠다”고 밝혔다
.
인력난… ‘대전 여성새일센터’도 예외없다
취
·창업으로부터 단절된 여성에게 일자리 기회를 제공해주는 ‘대전
여성새로일하기센터’가 인력난을 겪으며 규모 확대에 대한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다
.
인력 알선을 위한 기관이 인력난을 겪으며 경력단절여성 등
취약계층의 일자리 제공 기회 감소로 이어질 우려가 존재하기
때문이다
.
26일 여성가족부에 따르면 현재 대전지역 내에 운영 중인
여성새일센터는
3곳이다. 여성가족부가 주관하는 여성새일센터는
육아
, 가사 등으로 경력이 단절된 여성에게 직업상담, 교육,
취창업지원
, 취업 후 사후관리 등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단체다.
2016년 말 충남대 여성새일센터가 개인정보보호법 위반으로 문을
닫으면서 지역에는 대전광역새일센터
, 대전배재대ICT융합새일센터,
대전새일센터
3개소만 남아 있다.
이런 센터의 상황과는 반대로
, 센터를 이용하려는 구직자 수는 증가
추세다
. 실제 지역 내 센터 이용자 수는 2016년 총 9823명에서
지난해
1만 2021명으로 증가했다. 특히 충남대 여성새일센터가 문을
닫은 후에는 담당 분야가 비슷한 대전새일센터에 구직자가 몰리고
있다
. 대전새일센터를 이용하려는 구직자 수는 2016년 3506명에서
이듬해
6031명으로 급증하기도 했다. 직원 한 명이 담당하는 구직자
수는
350여명에서 600여명 꼴로 늘어난 것이다. 문제는 이 같은
시설이 적고 센터에서 근무하는 인력까지 부족하다보니
, 취업 알선
결과물의 저하는 물론 알선 공급량마저 줄어드는 결과로 이어지고
있다는 점이다
.
2016 년도
2017 년도
0
1000
2000
3000
4000
5000
6000
7000
이용 구직자 수
구직자 수
두 기관의 잘 하는 점
• 법무사무원 양성과정이 법무 관련
이론 이외에도 컴퓨터 실무
,
직무소양
, 취업준비 등의 교육이
완벽히 이루어져서 빠른 취업에 큰
도움이 될 것이며
, 사후관리의
일환으로 적극적인
취업지원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음
.
• 매년 취업박람회, 채용박람회를 통한
구직자와 인재채용에 어려움을 겪는
구인 기업에게 도움을 줌
.
두 기관의 보완해야 할 점
• 최대 문제점인 인력난으로 인해
발생하는 취업률 감소 및 질
낮은 일자리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
.
기사들에 대한 내 생각
어느 기관이던 마찬가지겠지만 최대 문제점은 인력난
.
개소는 하나 줄었지만 취업자 수는 줄지 않았음
. 인력추가도 물론
필요하겠지만 다방면으로 활용방안을 찾아야 함
.
매년 여성가족부에서 센터를 추가 모집할 때마다 계획은 하지만
지원업체가 없어 힘들다고 함
. 이에 대해 새일 센터가 취업 취약
계층을 대상으로 하고 있다는 점에서 지속적인 인프라 구축이 이
루어져야 한다고 생각함
. 인력 추가 배치 등 규모 확대를 통해 일
자리 산업을 개선해 나가야 할 것이라고 생각함
.
출처
• 중도 일보 (http://www.joongdo.co.kr)
• 충청투데이(http://www.cctoday.co.kr)
• 굿모닝충청(http://www.goodmorningcc.com)
• 대학저널(http://www.dh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