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페임랩 코리아」참가안내
◈ 전문성을 갖춘 과학기술 분야 관계자들이 관련 주제에 대한
생각 경험 등을 대중과 소통할 수 있도록 기회를 제공하는
2018 페임랩 코리아를 개최합니다.
◈ 새로운 형식의 과학 소통 경연대회를 통해 과학 커뮤니케이터를
발굴 양성하고
, 후속 활용을 바탕으로 한국의 과학 소통 문화를
정착시킬 수 있도록 준비하였사오니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
1. 대회 개요
가
. 명칭 : 2018 페임랩 코리아 (FameLab Korea 2018)
※ 과학 및 공학의 새로운 목소리를 찾기 위한 발표 경연 대회
나
. 주제 방법 : 대중과 소통할 수 있는 과학, 공학, 수학 분야
본인의 연구내용이나 연구와 관련된 내용을 주제로
3분간 발표
※ 발표자료(파워포인트) 사용 금지, 본인이 준비한 사물을 활용하여 발표 가능
※ 발표주제 예시
① 한 세포의 치밀한 계획(’17, 한국 결승 대회)
② LTE급 소통을 위한 디지털 통신 이야기(’16, 한국 결승대회)
③ 상대성 이론과 시공간의 구조(’15, 한국 결승대회)
④ 생명체의 삶과 죽음이란 무엇인가 (’13, 국제 결승 대회)
※ 국내·국제대회 영상은 www.famelab.kr, www.scienceal .com/famelabkorea 참고
다
. 대상 : 연구 분야가 있는 20세 이상 과학기술 관련 분야 관계자
※ 대학(원)생, 과학자, 공학자, 수학자, 과학교사, 과학 분야 언론인 기업인 등
※ 20세 이상의 기준은 2000년 1월 1일 이전 출생자로 한정
라
. 운영기간 : 18년 2월 21일(수)~6월 10일(일) 예정
※ 접수마감 3.19, 학교별 예선(1차) 3.20∼3.30, 종합 예선(2차) 4.6, 마스터
클래스 4.27~28, 국내 본선대회 5.11, 英 첼튼엄 국제대회 참가 6.5~10 예정
마
. 추진체계 : 과기정통부 주최, 한국과학창의재단 영국문화원 공동주관
바
. 참가신청방법 및 기한
◦ 제출방법 : 온라인 참가신청서 작성 및 제출
※ 접수페이지 : www.famelab.kr, www.scienceal .com/famelabkorea
※ 참가 접수 이후 1차·2차 발표심사를 통해 본선 진출자 10인 선발
◦ 제출기한 : 3. 19(월) 17:00까지
2. 선발 절차
`17 2월 중
`17 3월 말
`17 4월 초
`17 4월 말
`17 5월 중
`17 6월 중
홍보 및
온라인
접수
➡
대학별
예선(1차)
발표심사
➡
종합
예선(2차)
발표심사
➡
본선
진출자
대상 교육
➡
국내대회
본선진행
➡
페임랩
국제대회
참가
3. 시상내역
구
분
규모
특전
1위 대상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상)
1명
영국 첼튼엄 페스티벌
한국대표 참가자격 부여
2위 최우수상 (과학창의재단 이사장상)
1명
영국 첼튼엄 페스티벌
한국대표 참관자격 부여
3위 우수상 (주한영국문화원장상)
1명
※ 순위별 상격 및 특전은 사정에 따라 변동 가능
※ 수상자 3인은 영국 첼튼엄 페스티벌 참가 및 참관을 위한 항공권 및 식비·숙박비 지원
※ 국내 대회 본선 진출자 10인 내외에 한해 과학 커뮤니케이터 위촉장 발급
4. 수상자 특전
◦ (국제대회 참가) 영국 첼튼엄 과학 페스티벌 참가 지원
◦ (수상자 홍보) 인터내셔널 페임랩 네트워크를 활용한 활동, 페임랩
국내 및 국제 대회 진출 참가자로 방송 및 언론 활동 기회 부여
◦ (네트워크 참여) 국내·외 페임랩 네트워크를 활용한 활동, 과학
커뮤니케이터 위촉으로 창의재단이 기획한 다양한 후속행사 참여
참고 2017년 과학 커뮤니케이터 후속활동 소개
□ 개요
○ ’17년 페임랩 코리아를 통해 발굴된 과학 커뮤니케이터 후속활동
□ 활동성과
활동 행사
주요 내용
학교방문과학강연
다들배움
- 대상 : 청소년
- 내용 : TED형 과학 강연
- 운영횟수 : 155회
길거리 과학 공연
사이언스 버스킹
- 대상 : 가족 단위 관람객
- 내용 : 스토리텔링 실험 퍼포먼스
- 운영횟수 : 25회
성인 대상 과학 공연
사이언스 나이트
라이브
- 대상 : 일반 성인(20∼30대) 대상
- 내용 : 소극장 연극 및 콘서트형 과학 공연
- 운영횟수 : 9회(소극장 공연 8회, 콘서트 1회)
□ 향후계획
○ ’18년 과학소통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후속활동 정례화, 방송 및
언론 활동 기회 부여
, 재단 사업과 연계하여 과학소통 전문가로 활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