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를로 퐁티의 공간론
가상적 몸은 자신의 상황과 과거에 의해서
규정되는 몸이다
.
스티븐 홀의 현상학
존재는 다른
, 존재들과의 무수한 관계
속에서 그 실체가 드러나게 된다는
것이다
. 그 사람을 알려면 그 사람의
친구를 보면 안다는 말도 같은 말이다
.
필로아키텍처
향연 출판사
박영욱 지음
<감상평>
책의 내용이 너무
어려웠다
어렴풋이나마 이해 할
수 있는 부분이 스티븐
홀의 현상학이었다
.
보이지 않는 부분을
우리는 보지도 않고서
정확하게 어떤
형태인지 알아 차릴 수
있다는 사실이
신기했다
.
이걸 건축에 시킨
스티븐 홀의
건축물들을
검색해보고 깊은
감명을 받았다
.
신기했다 호기심도
자극이 되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