접수번호

-

일시

2019.12.02

면접자

김경원

장소

□ 가정 □ 내방

■ 지역사회기관( 복지관 )

□ 기타 ( )

면접참여자

김무근 어르신

의뢰경로

□ 본인요청( ) □ 사례관리자의 발굴

□ 기관내부의뢰( ) □ 타기관의뢰( )

■주민의뢰( 집주인이 주민센터에 의뢰함. ) □ 기타( )

클라이언트

김무근 68세 (남)

생년월일

-

주소

유성 진잠동

전화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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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유형/급

-

건강상태

□ 양호 ■ 질환 ( 음주와 흡연으로 인한 건강악화 )

보호유형

■ 수급 □ 저소득/차상위 □ 한부모지원가정 □ 기타(영유아보육료지원, 보훈 등)

□ 의료급여1종 □ 의료급여2종 □ 건강보험 ■ 기타(기초연금 25만원, 국민연금 30만원)

주거유형

□ 자가 □ 전세(보중금 만원) ■ 월세 (보증금 500만원/월 35만원)

□ 임대주택 □기타( )

가구유형

□ 소년소녀가구 □ 청장년일인가구 ■독거노인가구 □ 한부모가구 □ 부부중심가구

□ 노인부부가구 □ 장애인가구 □조손가구 □새터민가구 □공동체가구

□ 기타( )

가족사항

관계

성명

출생

연도

결혼

상태

동거

여부

학력

연락처

장애여부

건강상태

기타

배우자

-

-

이혼

X

-

-

-

-

15년 전 이혼 후 재작년까지 재결합 이야기가 있었으나 무산됨.

누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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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세

-

X

-

-

-

-

가끔 반찬을 해주러 집을 방문함.

여동생

-

59세

-

X

-

-

-

-

아들

-

43세

미혼

X

-

-

-

-

저녁에 가게를 하여 자주 못 보지만 병원검진 등 필요할 때 만나고 있음.

딸

-

40세

-

X

-

-

-

-

미국에 거주 중이며 전화연락만 간혹함.

도움요청

클라이언트

- 15년 전 배우자와 이혼 후 재작년까지 재결합 이야기가 있었으나 무산되었으며 이에 아쉬운 표정을 지음.

- 건강 악화의 문제가 있으나 입원치료는 하고 싶지 않아함.

- 현재 살고 있는 집에서 계속 살고 싶다고 함.

가족

- 누나가 가끔씩 반찬을 만들어 주고 있음.

- 아들이 병원검진 등 필요할 때 만나고 있음.

- 딸은 미국에 거주중이며 전화연락만 간혹함.

의뢰인 및 기타

- 매일 술만 마시고 식사를 하지 않아 영양 부족과 상한 음식, 쌓인 쓰레기로 인한 위생 상 문제로 대상의 건강 및 안전이 걱정됨.

면접자

종합의견

현재 거주지의 환경이 열악하고 가끔 집주인이 청소를 도와주고 있으나 그거에 한계가 있어서 의뢰가 들어왔으며 식사를 거르고 과도한 음주와 흡연을 지속적으로 하여 건강 상태가 많이 악화되어있는 상태이며 현재 거동도 불편한 것으로 보아 앞으로의 생활 유지가 더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그리고 입원치료도 거부하고 있는 상황이여서 더 상황이 악화되기 전에 설득을 하여 정기적인 치료를 받도록 조치를 취해야하며 아들이 연락이 되었는데 만남을 가지지 않아 클라이언트의 건강상태를 정확하게 모른다고 판단하여 아들과 지속적으로 연락을 시도하여 현재 건강상태를 알려야한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건강악화로 인해 경제활동도 어려운 상황이며 받고있는 급여로 생활을 이어가는데 문제가 있어서 생활비 지원 또한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거주환경도 스스로 치울 수 없는 상황이며 집주인이 종종 청소를 도와주고 있다곤 하지만 지속적으로 하긴 어렵기 때문에 주변 기관의 주거환경개선 서비스를 받아서 쾌적한 환경을 유지할 수 있도록 해야한다.

대상판정

■ 대상 ( ■긴급 / □일반) □비대상 (□정보제공 / □연계: )

등록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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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이언트

김무근

사례관리자

김경원

작성일

19.12.02

유형

■ 신규 □ 재사정

정보제공자

**복지관

우선

순위

제시된 요구

욕구

강점 및 자원

장애물

1.

신체적인 건강 회복

- 건강의 문제가 있으나 병원에 입원치료는 하고 싶지 않음

- 식사를 거르며 과도한 음주와 흡연을 하며 생활하고 있음

강점

- 누나가 가끔 반찬을 해주러옴

- 아들이 병원을 갈 때 같이 동행함

급속한 기억력 감퇴와 제대로 된 식사를 하지 않은 채 잦은 음주와 흡연으로 인한 건강악화

입원치료 거부

2.

현 거주지에서 계속 살고 싶음.

현 거주지 유지에 대한 욕구

장점

- 주거공간 확보에 대한 의지와 현 거주지 유지에 대한 욕구가 확고함

자원

- 집주인이 가끔 청소를 도와줌

생활비가 넉넉하지 않음, 주거환경 미흡

척도를 이용한 사정

가계도

생태도

기타

척도

사정

종합의견

CT의 상태를 보아 가장 큰 문제는 제대로 된 식사를 하지 않고 지속적인 음주와 흡연으로 인해 건강 상태가 악화되어 있으며 추가적으로 급속한 기억력 감퇴도 보이고 있다. 이는 우선적으로 서구중독관리통합센터를 연결하여 정기적으로 센터에 방문하여 음주문제를 해결해야한다. 그리고 건강악화로 직접 준비하여 식사를 하는 것은 어렵다고 판단하여 밑반찬 서비스와 후원물품지원을 받아 규칙적인 식사를 할 수 있도록 해야한다. 주거공간의 문제는 CT가 현재 건강악화로 경제활동을 하지 못하고 있으므로 받고 있는 급여로 살아가고 있는데 이는 생활하는데 한계가 있기 때문에 신한희망재단의 위기가정 재기지원을 통해 생활을 할 수 있는 생활비 지원을 받을 수 있게 한다. 그리고 현 거주지의 상태로 보아 CT의 안전와 위생이 우려되므로 유성구종합사회복지관과 연계하여 일상생활지원사업의 주거환경개선 서비스를 받아 쾌적한 환경에서 지낼 수 있도록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