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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디지털자산·콘텐츠 연계’ 목원대, 7개 기관과 평생교육 협력 협약
목원대학교 RISE사업단은 시민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확대하기 위해 7개 기관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는 국제디지털자산위원회(이사장 원은석), 이포넷(대표 이수정), 펄스나인(대표 박지은), 에스엘더블유랩(대표 이용석), C3V(대표 강연주), 델브(대표변호사 박성연), ㈜트루라이트코리아(대표 한정윤) 등이 참여했다.
이들 기관은 인공지능(AI), 디지털자산, 블록체인, 콘텐츠, 법률·제도화, 글로벌 플랫폼 등 각 분야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목원대의 시민 평생교육 사업에 협력하기로 했다.
목원대는 이번 협약을 통해 초광역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지역민과 학습자의 수요에 맞춘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할 계획이다.
특히 재교육을 뜻하는 리스킬과 기존 역량 강화를 의미하는 업스킬 교육을 확대해 지역 인재 양성과 시민 교육의 폭을 넓힌다는 구상이다.
기관별 협력 분야의 경우 국제디지털자산위원회는 기업 네트워크와 커뮤니티 구축을 지원하고, 이포넷은 원어민 대상 한국어능력시험(TOPIK) 대비 모국어 AI 서비스와 사회공헌 모금 플랫폼 ‘체리’ 연계에 협력한다.
펄스나인은 AI 교육 인프라와 K컬처 콘텐츠 글로벌 서비스 분야를 맡는다.
에스엘더블유랩은 AI 기반 학습자 역량진단과 지역문제 기반 교육 프로그램을, C3V는 블록체인 기반 자격증명과 데이터 생성·유통 서비스를 지원한다.
델브는 대학과 지역사회 기관의 디지털자산 도입 및 활용 제도화 분야에서 협력하고, 트루라이트코리아는 글로벌 웹툰·웹소설 플랫폼과 AI 기반 콘텐츠 번역 서비스를 연계한다.
정철호 RISE사업단장은 “이번 협약으로 다양한 분야 기업과 기관의 역량을 목원대 RISE사업에 접목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며 “M-LIFE 시민 평생교육이 중부권을 대표하는 평생교육 브랜드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사업을 내실 있게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M-LIFE 시민 평생교육은 지역 주민의 생애주기별 학습 수요에 맞춰 디지털, 문화예술, 사회적 가치 등 다양한 분야의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목원대 RISE사업단이 운영하는 시민 대상 평생교육 프로그램이다.
목원대 RISE 사업단은 비학위 교육과정으로 ‘M-LIFE 사회적 가치 창출 시민교육’과 ‘M-LIFE 디지털 & 문화예술 시민대학’을 개설해 운영하고 있다.
이희학 총장은 “이번 협약이 목원대 시민 평생교육의 영역을 문화예술 분야에서 IT, AI, 자격증, 글로벌 콘텐츠 분야로 확장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학위·비학위 과정을 아우르는 다양한 시민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해 대학과 지역이 함께 성장하는 상생 플랫폼의 역할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