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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KWON UNIVERSITY
강화하늘중앙감리교회 박윤호 목사, 목원대에 발전기금 300만원 기탁
목원대학교는 강화하늘중앙감리교회 박윤호 목사로부터 웨슬리신학대학원 발전기금 300만원을 전달받았다고 9일 밝혔다.
이번 기탁금은 웨슬리신학대학원 발전과 미래 목회자 양성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강화하늘중앙교회는 지난해 개척 10주년을 맞아 소외계층과 다음 세대를 위한 장학금을 지원한 데 이어 올해 1월 감리교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한 발전기금 300만원을 목원대에 전달한 바 있다.
박윤호 목사는 “목원대가 명문대학으로 지속적으로 발전하는 모습을 보며 동문으로서 기쁘다”며 “앞으로도 모교의 발전과 우수한 미래 목회자 양성을 위해 기도하겠다”고 말했다.
이희학 총장은 “박윤호 목사는 목원대의 자랑스러운 동문”이라며 “강화하늘중앙교회가 박윤호 목사의 헌신 속에 성장하는 교회의 모범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이희학 총장은 이어 “모교에서 멀리 떨어진 곳에서 목회하면서도 늘 대학 발전을 위해 기도하고 행사 때마다 아낌없는 후원을 보내주는 것에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보내준 뜻을 다음 세대를 이끌 유능한 영적 지도자 양성으로 이어가겠다”고 덧붙였다.
전달식 이후 열린 웨슬리신학대학원 채플에서 박윤호 목사는 ‘구레네 시몬-억지로 진 십자가: 내려놓을 것인가, 끝까지 지고 갈 것인가’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김칠성 웨슬리신학대학원장은 박윤호 목사에게 감사증서를 전달하기도 했다.
인천 강화군에 있는 강화하늘중앙교회는 2015년 박윤호 목사가 개척한 감리교회로 지역 복음화와 다음 세대 양성에 힘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