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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KWON UNIVERSITY
오늘도 당신은 축복의 길을 오르 내리고 있지요? 이 길을 걸으며 어떤 생각을 하시나요? 힘드세요? 그냥 견디세요.. 이외수님이 말한 존버정신을 생각하면서.. 축복의 길을 통해서 멋진 추억을 많이 만들어 봅시다..
< 참고로 이 축복의 길은 현재 생활관에서 정년퇴직을 하시고도 넘치는 열정과 학교 사랑으로 계약직으로 근무하시는 장자수장로님께서 시설과에 현직으로 근무하실 때 반대자들의 온갖 부정적인 생각과 방해에도 불구하고 관철시켜서 조성한 축복의 길로서 그 의미가 그만큼 더 크다 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