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주도체험 프로젝트" 섬유패션디자인학과 팀 최우수상
에이스사업단이 실시한 올 "자기주도체험 프로젝트"에서 입상한 수상자들이 박노권총장과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섬유패션디자인학과 ‘Trend Creator’팀 최우수상
우리 대학 자율역량강화지원사업단은 7일 오전 11시 중앙도서관 4층 도익서홀에서 "2017년도 자기주도 체험 프로젝트" 수상팀에 대한 시상식을 가졌다.
"자기주도 체험 프로젝트"는 우리 대학의 5대 핵심역량을 배양하며 창의력 및 융복합적 사고를 향상시킬수 있도록 운영된 ACE+프로그램이다.
이번 행사는 재학생들로 하여금 자기주도적으로 체험, 해보고 싶은 체험 학습학습의 종류, 체험의 방법 등 5-6명으로 구성된 팀 프로젝트를 기획하여 올해 3월부터 11월까지 체험프로젝트를 수행하였다.
특히 ‘Feels a Robot’ 학생들은 ‘자기주도 체험 프로젝트’ 주요 체험활동을 통해 지능로봇에 대한 아이디어와 감각을 키움으로써 대전광역시에서 열린 ‘2017 대전로봇융합페스티벌’에 출품하여 대상이라는 우수한 성과를 냈다.
이날 시상식에서 박노권 총장은 “학생 주도적인 심화체험 프로젝트를 기획하고 수행하여 공모전 입상의 뜻깊은 성과를 이룬 학생들에게 진심어린 축하의 박수를 보내고, 앞으로 ACE+프로그램을 통해 더 성장해 나가길 기원한다.”고 격려하며 상장을 수여했다.
수상팀은 다음과 같다. ▲최우수상 Trend Creator 팀 : 섬유패션디자인학과(구금미 외 6명) ▲우수팀 FAR 팀 : 지능로봇공학과(박나영 외 3명) ▲장려상 사부작 팀 : 미술학부 서양화전공(김병섭 외 5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