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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5회 목원문학상 시상식

작성자홍** 등록일2017.11.16 조회수2463

 제25회 목원문학상 시상식에서 소설, 수필, 시 부문에서 당선한 자랑스런 얼굴들.

 

 

소설 박소정 ‧ 수필 조하랑 ‧ 시 권도희 당선
우리 대학 ‘제25회 목원문학상’ 시상식 가져

 

우리 대학은 총장실에서 제25회 목원문학상 시상식이 가졌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목원문학상에는 소설, 수필, 시 등 3개 부문에 64개의 작품이 응모해 치열한 경쟁을 벌인 끝에 각 부문 3명의 당선자를 선정했다.

 

이날 시상식은 박노권 총장을 비롯 변승구 주간교수, 신미영 실무조교, 이유정 교지편집위원회 편집국장과 박소정 학생 등 수상자 3명이 참석하였다.
 
목원문학상은 지난 1학기 때부터 시작해 지난 10월 6일까지 소설, 수필, 시 등 3개 부문에서 학생들의 응모를 받아 심사를 벌여왔다.

 

소설 부문에선 모두 5개 작품이 응모해 박소정(국어교육과 ’13) 학생의 작품 ‘검은 잎’이 당선작으로 선정되었다.
 
수필 부문에는 총 3개 응모작 중 조하랑(국어교육과 ’14) 학생의 작품 "가정놀이"가 당선작에 선정되었다.

 

 

시 부문은 모두 56개의 작품이 응모해 권도희(국어교육과 ’17) 학생의 작품 ‘죄’가 높은 경쟁률을 뚫고 당선작으로 결정되었다.
 
박노권 총장은 “바쁜 대학생활 중에 문학 작품 창작에 힘쓴 학생들의 노고에 큰 박수를 보낸다”고 격려하며 상장을 수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