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원대학교 MOKWON UNIVERSITY목원대학교

          4일 발대식을 가진 교양 서포터즈 "다울"이 즐거워 하며 하트를 날리고 있다.(맨앞줄 가운데가 교양교육원

          김동기 원장, 그  오른쪽이 최혜진 책임교수)

"교양교육원 서포터즈 "다울"을 아시나요"
한학기동안 교과‧비교과 프로그램 온‧오프라인 홍보

우리 대학에 재학중인 학생들로 구성된 교양 서포터즈 "다울"이 떴다.

교양교육원은 지난 4일 인문대학 228호 스마트 강의실에서 김동기 원장과 최혜진 책임교수 등이 참석한 가운데 교양 서포터즈 "다울" 발대식을 가졌다고 6일 밝혔다.

"다울"은 "다 함께 사는 우리"라는 뜻의 순 우리말로, 목원대 재학생 모두가 "다울"을 통해서 좋은 정보를 함께 나누고, 누리자는 의미를 담고 있다.

교양 서포터즈 "다울"은  교양교육원의 교과 및 비교과 프로그램을 온・오프라인을 통해 홍보하는 일을 하게 된다.

교양교육원 김동기 원장은 "다울을 통해서 교양교육원의 다양한 비교과 프로그램에 학생들이 많이 동참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하고  "ACE 프로그램의 혜택을 누리지 못하고 있는 학생들이 여러분들을 통해 정보를 효과적으로 얻어 더 알차고 즐거운 대학 생활을 누릴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다울"은 송재호(전자공학과 3) 등 30여명의 학생들이 2학기동안 서포터즈로 활약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