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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회교육원 창립이사회의’ 열려

작성자홍** 등록일2012.06.11 조회수3793

 

 

목회교육원 창립이사회의열려

 

우리 대학 목회교육원(원장 김기련) 이사회는 65() 오전 11시에 유성구 소재 유진호텔 아일랜드홀에서 14명의 이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목회교육원 창립이사회의를 개최하였다.

 

1부에서는 김기련 원장의 사회로 강행구 목사의 기도와, 이기복 감독의 설교와 축도로 예배를 마쳤다.

 

이어, 2부 회의에서는 임시의장인 이기복 감독의 진행으로, 이사장에 이기복 감독(하늘문교회), 총무에 오성균 목사(신성제일교회), 서기에 김태성 목사(평안교회), 회계에 진태원 목사(서부중앙교회), 감사에는 배종화 목사(새소망교회), 강행구 목사(신흥교회)가 임원으로 선출되었다.

 

이사의 정원은 신임이사 24명과 당연직 이사 5명으로 정했다. 이어, 이사회 정관의 수정을 통과를 하였고, 사업계획은 이사들의 열띤 토론에 이어 토론된 내용을 토대로 목회교육원의 발전을 위한 커리큘럼을 소위원회의에서 논의하여 전체 이사 총회에서 통과하기로 하였다.

 

이날 김원배 총장은 이기복 이사장을 비롯한 이사들에게 위촉장을 전달하였으며, 앞으로 임원들이 목회교육원의 발전에 많은 후원을 해 줄 것을 부탁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