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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이 낳은 세계적 화가, 김동유 교수 미국서 개인展 열어

작성자권** 등록일2012.02.09 조회수3734

한국이 낳은 세계적 화가, 김동유 교수 미국서 개인展 열어
뉴욕 Hasted Kraeutler 갤러리서 2월9일 부터 3월 24일 까지 열려
한국이 낳은 세계적 작가인 미술교육과 김동유(서양화가) 교수의 개인展이 2월 9일(목)부터 3월 24일(토)까지 미국 뉴욕의 ""Hasted Kraeutler 갤러리""에서 열린다.

해외 미술 경매시장에서 고가의 낙찰로 국내·외 언론으로 부터 많은 주목을 받고 있는 김동유 작가는 세계적인 스타 또는, 유명인의 얼굴을 이중적으로 담아내는 방식인 ‘얼굴, 오마주(The Face_Homage)"" 작업을 작품에 담아내며 세계적인 작가의 반열에 올랐다.

존 F. 케네디와 마오쩌뚱, 마릴린 몬로, 마이클 잭슨, 마돈나, 알버트 아인슈타인, 오드리 햅번, 엘비스 프레슬리 등과 같은 유명 인물들을 상호 연관성이 있는 인물과 대치 혹은, 화합시키면서 수많은 작은 이미지 작업을 통해 각각의 독창성을 부여하지만, 결국에는 큰 이미지로 완성, 작품의 전체적인 상징성을 보여준다.

이번 뉴욕 전시회는 서울의 ‘갤러리 바톤’이 공동으로 후원하고 있으며, 120호 이상의 작품 15점과 소품 5점 등을 선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