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판소리 주자와 가야금을 위한 신판소리 “운수좋은 날(현진건소설)”(2017, 재연)
2. 소프라노와 바이올린을 위한 “봄하늘에 눈물이 돌다(이장희시)”(2020, 초연)
3. 판소리주자,가야금,피아노 그리고 1인 타악기주자를 위한 신판소리 “B사감과 러브레터(현진건소설)” (2020, 개작초연)
4. 소프라노와 가야금을 위한 “고양이의 꿈(이장희시)“(2020,세계초연)
5. 1인 타악인을 위한 “흥V”(2019, 재연)
6. 소프라노,판소리주자,바이올린,피아노 그리고 음향변조를 위한 “빼앗긴 들에도 봄은 오는가(이상화시)”(2020,세계초연)
연주자: 소프라노: 양원윤, 판소리 오영지, 바이올린 김지혜, 피아노 최숙영, 가야금 엄윤숙, 타악기 김보혜, 미디 서영완
음악으로 들려주는 한국문학이라는 제목으로 작곡가 김유리의 작품 연주회가 2020년 11월 28일 (토요일) 17:00 오후 5시에 공간울림에서 개최하고자 합니다.
프로그램 내용으로 판소리 주자와 가야금을 위한 신판소리 “운수좋은 날(현진건소설)” 소프라노와 바이올린을 위한 “봄하늘에 눈물이 돌다(이장희시)” 판소리주자,가야금,피아노 그리고 1인 타악기주자를 위한 신판소리 “B사감과 러브레터(현진건소설)”, 소프라노와 가야금을 위한 “고양이의 꿈(이장희시)“, 1인 타악인을 위한 “흥V”, 소프라노,판소리주자,바이올린,피아노 그리고 음향변조를 위한 “빼앗긴 들에도 봄은 오는가(이상화시)”이 있습니다. 소프라노: 양원윤, 판소리 오영지, 바이올린 김지혜, 피아노 최숙영, 가야금 엄윤숙, 타악기 김보혜, 미디 서영완이 연주할 예정입니다. 그리고 19로 관객제한으로 인터넷 실시간 방송으로 진행 합니다. 많은 격려 부탁드립니다.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