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현악학부
인성과 실력을 갖춘 음악인 양성<공간 소리>는 '작곡가의 소리' 씨리즈 세번째 초청작곡가로 나인용 작곡가와 Olivier Messiaen 을 선정하였습니다.
이 날 공연에서는 Olivier Messiaen의 '세상의 종말을 위한 사중주' 중 두 곡(제1곡과 제8곡)을
나인용 작곡가의 작품은 '플룻과 바이올린을 위한 대화' 와 '먼 길을 가깝게 가겠네' 를 연주합니다.
연주 후 작곡가의 진솔한 이야기를 듣는 시간도 갖을 예정입니다.
일시: 2021년 10월 28일 목 19:00
장소: 공간 소리
티켓: 전석 2만원
예약인원: 최대 20명
예약 기간: 2021년 10월18일~25일
*이 공연은 COVID-19 방역지침에 따라 예약으로만 진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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