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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원대학교미술학부


MOKWON UNIVERSITY

한국미술·세계를 디자인한다.

포토갤러리(전시,외부활동)

풍경 속에 풍경- 수묵으로 봄을 기록하다.

작성자정** 등록일2022.04.20 조회수279
풍경 속에 풍경- 수묵으로 봄을 기록하다. 게시글의 1 번째 이미지 풍경 속에 풍경- 수묵으로 봄을 기록하다. 게시글의 2 번째 이미지 풍경 속에 풍경- 수묵으로 봄을 기록하다. 게시글의 3 번째 이미지 풍경 속에 풍경- 수묵으로 봄을 기록하다. 게시글의 4 번째 이미지 풍경 속에 풍경- 수묵으로 봄을 기록하다. 게시글의 5 번째 이미지
풍경 속에 풍경- 수묵으로 봄을 기록하다. 게시글의 1 번째 이미지 풍경 속에 풍경- 수묵으로 봄을 기록하다. 게시글의 2 번째 이미지 풍경 속에 풍경- 수묵으로 봄을 기록하다. 게시글의 3 번째 이미지 풍경 속에 풍경- 수묵으로 봄을 기록하다. 게시글의 4 번째 이미지 풍경 속에 풍경- 수묵으로 봄을 기록하다. 게시글의 5 번째 이미지

풍경 속에 풍경- 수묵으로 봄을 기록하다.

 

 그동안 코로나로 잠시 멈추었던 시간을 뒤로하고 한국화전공 학생들과 외국 유학생들이 함께 봄빛 가득한 교정의 풍경을 현장에서 체험하며 이를 대형 그림으로 제작하는 풍경 속에 풍경- 수묵으로 봄을 기록하다의 현장학습이 420() 개최되었다.

미술대학 근처에


<사진설명 : 한국화전공 현장체험학습>

<사진설명 : 교내 풍경 현장학습>


15M의 대형 천을 설치하고 학년별로 교내의 이미지를 표현하는 이번 현장 수업은 한국화전공 2-4학년 재학생과 외국인 유학생(석사과정), 전공교수들이 참여하여 현장의 느낌을 수묵과 담채로 표현하였다.

한국화전공은 그동안 코로나로 멈추었던 현장중심의 학습과 국내외 미술문화체험 장학프그램, 국제사생대회 등을 5월부터 개최하려고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