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학술문화제
12.04 (금)
학술문화제
안녕하세요!
제 26대 다원 학생회입니다!
12월 4일 금요일
'with 코로나 시대의 사회복지의 방향'이라는 부제로
제26회 학술문화제가 진행되었습니다.
시대상황으로 인해 오프라인으로는 최소한의 인원으로 모여
체온체크와 명부작성으로 진행되었고
동시각 온라인으로 많은 재학생들과 함께 라이브 학술제 방식으로 진행하였습니다.
먼저 이번 학술제에는 재학생의 신청으로 코로나 희망 전달 노래공연에
17학번 윤혜빈 학우가 무대를 빛내주었습니다!
그리고 ‘선별주의와 보편주의의 입장에서
코로나 위기극복을 위한 긴급 재난 지원금 지급 방식은 적절한가?’를 주제로
토론대회 결승 영상을 시청하여 온라인으로 투표를 받아 재학생 30%, 교수님 70%의 평가로
시상식까지 진행되었습니다.
봉사동아리 “아낌없이 주는 나무”의 경과보고 발표와
수어동아리 “소리 없는 사랑”의
‘코로나 19로 인해 힘든 시기를 겪고 있는 모두에게 전해지길 바라는 응원’ 영상 시청,
그리고 소시오 드라마 “보물상자”의
‘긴급 재난 지원금으로 인한 일상생활의 변화’ 영상시청이 진행되었습니다!
학술문화제를 위해 수고해주신 26대 다원 학생회와 동아리 회원들
그리고 토론대회 참가자들, 교수님들, 참석자분들 덕분에 학술제를 무사히 마칠 수 있었습니다!
모두 고생하셨습니다!
그리고 코로나로 인해 재학생 여러분들을 직접 만나지 못해 아쉬운 마음이 있지만
온라인으로라도 학과 소식을 전해드릴 수 있음에 감사했던 것 같습니다!
서로가 사회적 거리두기를 잘 지키며 상황이 호전되어 학교에서 만날 날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저희 26대 다원학생회에 많은 관심과 격려 덕분에
재학생 여러분들과 발맞춰 걸어올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학과에 대한 관심과 사랑 부탁드리며 이상으로 제26대 다원학생회였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