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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원대학교웨슬리신학대학원


탁월한 지성과 영성을 향하여

GRADUATE SCHOOL OF
THEOLOGY MOKWON UNIVERSITY

원우회 공지사항

이번성경고사 공지에 대하여.

작성자 김** 작성일 2011.11.18 조회수1010

시험범위: 수련목 시험 성경고사 문제집 전체 - 2010년판

2011년 6월 9일 교수회의에서 결의된 내용입니다.

매학기 진행되던 성경시험의 범위를 결정하였습니다.

1학기: 구약(창세기~욥기), 신약(마태복음~사도행전)

2학기: 구약(시편~말라기), 신약(로마서~요한계시록)

100점 만점에 객관식 90%, 성경암송 주관식 10% 입니다.

범위가 확정되었사오니 준비하셔서 시험에 꼭 합격하시기를 바랍니다.

 

위 내용은 신학대학원사무실에서 올린 내용입니다.

 

위 내용을 보게 되면 객관신 90%라는 내용이 기제 되어있습니다.

 

사전적 용어로 객관식이란?

필기시험 문제 형식하나. 미리 제시된 가운데에서 정답고르게 하는 방식으로,

진위형()ㆍ선다형()ㆍ배합형()이 있다.

 

하지만 시험 1주일전 다시 공지된 부분에는 가로넣기를 객관식에 포함한다고 공지되어 있습니다.

 

주관식앞에는 성경암송이라는 단어를 넣었지만

 

객관식항에서는 가로넣기 포함이라는 단어는 없습니다.

 

이런 혼란을 가져와 많은 원우분들의 언성이 높아 지고 있음에 따라 이에 대한

 

대책 및 사안에 대하여 시험이 끝나는 직 후 이에 대하여 원장님께 면담요청을 하여

 

본 사안에 대하여 이야기 할 계획입니다.

 

감리교 홈페이지 및 그 어디에도 성경시험을 객관식을 가로넣기를 포함한다라는 내용은 전혀 없습니다.

 

당연히 수련목시험은 가로넣기가 포함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본인은 객관식이라는 내용을 보고 원우들의 공부에 대한 부담을 덜어 주기 위함이라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그런 것이 아니라 기제상 정확한 정보전달이 되어 지지 않은 것이였습니다.

 

본 시험은 원우분들의 졸업이 달려있는 시험이기에 좀더 신중하고 정확한 정보를 제공해야 합니다.

 

그리고 그 누구도 불이익을 받아서는 안됩니다.

 

그것이 주관하는 측의 정확한 정보전달이 되어 지지 않은 것으로  불이익을 본다면 그것은 시험을 보는 사람들의

 

잘못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이에 늦게 알고 대처한 저로서는 먼저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이번성경고사 공지에 대하여.

작성자 이** 작성일 2011.11.21

 

박노권 교수님,  성경고사를 합격 하지 못하면 졸업하지 못하는 학생들이

 

예상보다 많습니다 ^^

 

학생들의 입장에서 모든 일을 결정하시는 신대원 원장님을 믿습니다 ^^

 

 

 

 

 

원우회 회장님, 학생들의 마음을 대변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 [ Original Message ] ============||

시험범위: 수련목 시험 성경고사 문제집 전체 - 2010년판

2011년 6월 9일 교수회의에서 결의된 내용입니다.

매학기 진행되던 성경시험의 범위를 결정하였습니다.

1학기: 구약(창세기~욥기), 신약(마태복음~사도행전)

2학기: 구약(시편~말라기), 신약(로마서~요한계시록)

100점 만점에 객관식 90%, 성경암송 주관식 10% 입니다.

범위가 확정되었사오니 준비하셔서 시험에 꼭 합격하시기를 바랍니다.

 

위 내용은 신학대학원사무실에서 올린 내용입니다.

 

위 내용을 보게 되면 객관신 90%라는 내용이 기제 되어있습니다.

 

사전적 용어로 객관식이란?

필기시험 문제 형식하나. 미리 제시된 가운데에서 정답고르게 하는 방식으로,

진위형()ㆍ선다형()ㆍ배합형()이 있다.

 

하지만 시험 1주일전 다시 공지된 부분에는 가로넣기를 객관식에 포함한다고 공지되어 있습니다.

 

주관식앞에는 성경암송이라는 단어를 넣었지만

 

객관식항에서는 가로넣기 포함이라는 단어는 없습니다.

 

이런 혼란을 가져와 많은 원우분들의 언성이 높아 지고 있음에 따라 이에 대한

 

대책 및 사안에 대하여 시험이 끝나는 직 후 이에 대하여 원장님께 면담요청을 하여

 

본 사안에 대하여 이야기 할 계획입니다.

 

감리교 홈페이지 및 그 어디에도 성경시험을 객관식을 가로넣기를 포함한다라는 내용은 전혀 없습니다.

 

당연히 수련목시험은 가로넣기가 포함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본인은 객관식이라는 내용을 보고 원우들의 공부에 대한 부담을 덜어 주기 위함이라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그런 것이 아니라 기제상 정확한 정보전달이 되어 지지 않은 것이였습니다.

 

본 시험은 원우분들의 졸업이 달려있는 시험이기에 좀더 신중하고 정확한 정보를 제공해야 합니다.

 

그리고 그 누구도 불이익을 받아서는 안됩니다.

 

그것이 주관하는 측의 정확한 정보전달이 되어 지지 않은 것으로  불이익을 본다면 그것은 시험을 보는 사람들의

 

잘못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이에 늦게 알고 대처한 저로서는 먼저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이번성경고사 공지에 대하여.

작성자 박** 작성일 2011.11.21

위의 문제제기에 대하여

 

우선 약간의 변명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1) 그동안 성경시험은 객관식, 주관식이라는 표현을 사용했습니다.

    그러나 작년에 주관식의 표현에 문제가 있다고 하여

    주관식은 성경암송이라고 표현했습니다.

 

2) 지난 주에 한 학생이 객관식 범위에 대해 질문을 해서

    객관식은 오지선다형뿐만 아니라 단답식, 괄호넣기도 포함된다고

    설명하고, 이에 대해 오해가 없도록 공지를 하였습니다.

 

3) 그동안 관례대로 객관식, 성경암송 주관식이란 표현을 사용했지만

    앞으로는 이 용어를 수정해서 사용하도록 하겠습니다.

   

    객관식 90% (오지선다형, 괄호넣기, 단답식)

    성경요절쓰기 10%

    (성경요절도 사실 주관식은 아닙니다. 주관식이란

     자기 주관에 따라 답이 달라질 수 있기 때문에, 이 표현은 빼도록

     하겠습니다.)

 

이번이 졸업을 앞두고 마지막 시험이 되는 학생들에게

몇 가지 설명을 드립니다.

 

1) 그동안 성경시험은 객관식 80%, 주관식(성경요절) 20% 비율로 나왔고

    성경문제집 전체에서 문제가 나왔기 때문에 쉽지가 않았습니다.

 

2) 이번에는 객관식 90%, 주관식(성경요절) 10% 비율로 하고

    성경문제집을 반으로 나누어 문제를 출제해서 부담을 줄이고

    좀 더 집중해서 공부할 수 있도록 배려하였습니다.

 

3) 매학기 성경시험을 볼 수 있는 기회가 있지만, 이번이 마지막 기회인

    학생들이 점수가 미달되면 졸업을 할 수가 없습니다.

 

4) 그러나 성경시험을 시행한 후 처음으로 이 제도로 인해 졸업을 못하는

    학생이 생기면, 학생뿐 아니라 학교도 부담이 됩니다.

 

5) 따라서 이번 졸업생 중에서 점수 미달자가 생기면

   한 번 더 볼 수 있는 기회를 주도록 위원회에서 논의할 계획입니다.

 

성경시험은 수련목회자 시험에서도 점점 더 강화되고 있고, 목회자로서

필수적으로 공부해야 하는 것이기 때문에, 매학기 제공되는 시험에서

미리 통과할 수 있도록 더욱 관심을 가져주시길 이 기회에 부탁드립니다.

 

 

||============ [ Original Message ] ============||

시험범위: 수련목 시험 성경고사 문제집 전체 - 2010년판

2011년 6월 9일 교수회의에서 결의된 내용입니다.

매학기 진행되던 성경시험의 범위를 결정하였습니다.

1학기: 구약(창세기~욥기), 신약(마태복음~사도행전)

2학기: 구약(시편~말라기), 신약(로마서~요한계시록)

100점 만점에 객관식 90%, 성경암송 주관식 10% 입니다.

범위가 확정되었사오니 준비하셔서 시험에 꼭 합격하시기를 바랍니다.

 

위 내용은 신학대학원사무실에서 올린 내용입니다.

 

위 내용을 보게 되면 객관신 90%라는 내용이 기제 되어있습니다.

 

사전적 용어로 객관식이란?

필기시험 문제 형식하나. 미리 제시된 가운데에서 정답고르게 하는 방식으로,

진위형()ㆍ선다형()ㆍ배합형()이 있다.

 

하지만 시험 1주일전 다시 공지된 부분에는 가로넣기를 객관식에 포함한다고 공지되어 있습니다.

 

주관식앞에는 성경암송이라는 단어를 넣었지만

 

객관식항에서는 가로넣기 포함이라는 단어는 없습니다.

 

이런 혼란을 가져와 많은 원우분들의 언성이 높아 지고 있음에 따라 이에 대한

 

대책 및 사안에 대하여 시험이 끝나는 직 후 이에 대하여 원장님께 면담요청을 하여

 

본 사안에 대하여 이야기 할 계획입니다.

 

감리교 홈페이지 및 그 어디에도 성경시험을 객관식을 가로넣기를 포함한다라는 내용은 전혀 없습니다.

 

당연히 수련목시험은 가로넣기가 포함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본인은 객관식이라는 내용을 보고 원우들의 공부에 대한 부담을 덜어 주기 위함이라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그런 것이 아니라 기제상 정확한 정보전달이 되어 지지 않은 것이였습니다.

 

본 시험은 원우분들의 졸업이 달려있는 시험이기에 좀더 신중하고 정확한 정보를 제공해야 합니다.

 

그리고 그 누구도 불이익을 받아서는 안됩니다.

 

그것이 주관하는 측의 정확한 정보전달이 되어 지지 않은 것으로  불이익을 본다면 그것은 시험을 보는 사람들의

 

잘못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이에 늦게 알고 대처한 저로서는 먼저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