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철호 교수] 대전서구청년창업지원센터 입주기업 네크워크 행사 진행
작성자 전**
작성일 2023.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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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데일리한국 이영호 기자] 목원대학교(총장 이희학)에 위치한 대전시 서구청년창업지원센터(이하 청년창업지원센터)는 ‘입주기업 네트워크 YES PASTA DAY(Youth Entrepreneurship center of Seogu PArty on the STArt-up center DAY)’를 진행했다고 13일 밝혔다.
‘YES PASTA DAY’는 청년창업지원센터의 고유한 네트워크 행사 브랜드로 입주기업의 네트워크 역량 강화 및 교류 확대를 위해 지난 2018년 이후 꾸준히 개최하고 있다. 이번 행사에서는 입주기업들의 수요를 반영해 신성대학교 조민호 교수의 세무 특강 및 컨설팅이 진행돼 기업 운영 초기에 필요한 세무 전략 수립 및 원포인트 레슨을 실시했다.
또 청년창업지원센터의 특성화 지원방안인 문화예술 분야 융복합 아이디어 도출과 입주기업들의 애로사항을 파악하고 구체적인 조언을 제공하는 소통의 장을 열었다. 청년창업지원센터는 지난 2017년 대전 서구의 지원을 받아 목원대 산학협력단에 전국 기초지자체 최초로 설립한 이후 현재까지 운영하고 있다.
매년 서구 지역 19~39세 청년(예비)창업기업을 선발해 입주공간 무상제공, 전문가 멘토링, 맞춤형 창업교육 프로그램 등의 지원을 통해 청년창업가를 양성하고 있다. 청년창업지원센터장인 목원대 정철호 교수는 “앞으로도 YES PASTA DAY를 청년창업지원센터 대표 네트워크 브랜드로서 성장시킬 계획”이라며 “문화·예술 콘텐츠와 결합해 문화·예술 융합 네트워크 행사로 매월 정기적으로 진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목원대에 위치한 대전 서구 청년창업지원센터에서 열린 ‘입주기업 네트워크 YES PASTA DAY’ 행사에서0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목원대 제공
‘YES PASTA DAY’는 청년창업지원센터의 고유한 네트워크 행사 브랜드로 입주기업의 네트워크 역량 강화 및 교류 확대를 위해 지난 2018년 이후 꾸준히 개최하고 있다. 이번 행사에서는 입주기업들의 수요를 반영해 신성대학교 조민호 교수의 세무 특강 및 컨설팅이 진행돼 기업 운영 초기에 필요한 세무 전략 수립 및 원포인트 레슨을 실시했다.
또 청년창업지원센터의 특성화 지원방안인 문화예술 분야 융복합 아이디어 도출과 입주기업들의 애로사항을 파악하고 구체적인 조언을 제공하는 소통의 장을 열었다. 청년창업지원센터는 지난 2017년 대전 서구의 지원을 받아 목원대 산학협력단에 전국 기초지자체 최초로 설립한 이후 현재까지 운영하고 있다.
매년 서구 지역 19~39세 청년(예비)창업기업을 선발해 입주공간 무상제공, 전문가 멘토링, 맞춤형 창업교육 프로그램 등의 지원을 통해 청년창업가를 양성하고 있다. 청년창업지원센터장인 목원대 정철호 교수는 “앞으로도 YES PASTA DAY를 청년창업지원센터 대표 네트워크 브랜드로서 성장시킬 계획”이라며 “문화·예술 콘텐츠와 결합해 문화·예술 융합 네트워크 행사로 매월 정기적으로 진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목원대에 위치한 대전 서구 청년창업지원센터에서 열린 ‘입주기업 네트워크 YES PASTA DAY’ 행사에서0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목원대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