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YOND YOURSELF,
ONE STEP AHEAD!우리 대학교의 컴퓨터공학과는 학생들의 현장 적응력 향상을 위해 다음과 같은 특성화 전략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졸업 후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수준의 프로젝트 수행능력배양을 위해 수준 높은 캡스톤디자인 교과목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우리 학과에서는 팀별 캡스톤디자인의 원활한 진행을 위해 캡스톤디자인 실습실을 마련하여 협동개발과 토론이 진행되도록 운영하고 있습니다.
캡스톤디자인은 고학년과 저학년이 공동의 팀을 형성하여 선후배간 정보교류, 유대감을 형성하도록 지도하고 있습니다.
학년별 지도교수제와 캡스톤디자인 지도교수제를 통해 학생과 학과소속 교수간 일대일 유대감을 형성하도록 하고 있습니다.
저학년의 경우 빠른 학교적응과 학습계획수립, 애로사항청취, 진로계획수립 등을 지도교수와 상담을 통해 해결하도록 제도를 마련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고학년의 경우 취업알선, 다양한 취업프로그램 개발 및 소개를 통해 졸업 후 즉시 취업이 가능하도록 지도하고 있습니다.
우리 학과의 인적, 물적 자원을 활용하여 지역의 다양한 중소기업과 연계한 학연산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학연산 프로젝트에 학과, 대학원생의 참여로 현장 적응능력을 향상시키고 현장에서 즉시 사용 가능한 지식을 교육받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프로젝트에 참여한 학생들은 취업 기회를 제공할 뿐만 아니라 최신의 기술을 습득하고 활용하는 능력을 배양하게 됩니다.
일반대학원에 석사과정과 박사과정이 개설되어 있고 현재까지 박사 9명, 석사 17명이 배출되었습니다.
대학원의 석·박사과정을 이수한 학생들은 국내의 유수기업과 연구소에서 활동하고 있습니다.
산업정보대학원에 석사과정을 개설되어 있어 공무원, 군인 등 직장인들에게 최신의 IT기술을 교육하고 있으며, 급속하게 변화하는 컴퓨터산업 전 분야의 다양한 교육을 실시하여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교육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현재 일반대학원에 석사과정 3명, 박사과정 9명, 산업정보대학원에 4명이 재학하여 연구하고 있습니다.
학과 재학생들의 실무능력향상, 현장 적응능력 향상을 위해 매년 학술제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학술제 기간에는 명사 초청강연, 작품전시를 통해 학생들의 개발능력 향상, 발표 능력 향상 등을 도모하고 우수 작품 시상을 통해 작품 개발의 동기부여와 지속적인 작품질의 향상을 유도하고 있습니다.
국내 유수기업의 임원을 초청하여, 최신기술소개, 산업동향파악, 취업전략을 수립하는 계기를 제공하고 있으며, 졸업생의 초청강연을 통해 학생들의 진로 계획 수립과 학습동기 부여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이론과 실무를 병행하며 현장에 투입되는 프로그램으로 학과생들에게 취업과 학습을 동시에 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집니다.
면접부터 회사 입사까지 IPP 일학습병행제 담당 연구원이 배정되어 졸업 후 혼자서 감당해야 하는 자기소개서, 면접 준비 등 피드백을 통해 도움을 줌으로써 전공뿐만 아니라 입사준비에도 발전이 가능합니다.
또한 회사 입사 후에도 상담 등을 통해 학과생들을 체계적으로 관리하여 실무에 적응할 수 있도록 지도합니다.
이후 외부평가 테스트에 합격 시 국가에서 인정하는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으며, 해당 기업으로 취직 등의 기회가 주어집니다.
우리 컴퓨터공학과 교수님들은 과기정통부의 ‘SW전문인재양성사업’을 우리대학에 유치하여, 충남대, 선문대 등과 함께 앞으로 4년 동안 연간 2,250백만원의 정부지원금을 받아 4학년 학생들의 SW교육에 사용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선발된 모든 학생들은 전액 무료로 양질의 SW전문인재 양성 교육을 받게 됩니다.
특히, 우리 대학은 '웹 프론트엔드' 분야를 운영하는데, 4학년 여름방학 8주는 비교과 프로그램으로, 4학년 2학기는 전공수업으로 진행합니다.
총 680시간의 교육을 받은 학생들은 30여개 이상의 SW개발기업으로 취업 연계가 이루어집니다.
'2021년 지자체-대학 협력기반 지역혁신 플랫폼(RIS) 사업'에 신규로 선정된 대전·세종·충남지역혁신플랫폼은 DSC 공유대학을 통해 '미래 모빌리티 분야'의 인재를 양성합니다. 다양한 학생지원 프로그램 및 장학금 기회를 통해 학생들의 진로계획 수립 및 학습동기 부여를 제공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