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터공학과 김윤호 교수 ‘안전 사각지대 해소 유공’ 대통령 표창
컴퓨터공학과 김윤호 교수 ‘안전 사각지대 해소 유공’ 대통령 표창
우리 대학 공과대학 컴퓨터공학과 김윤호 교수(사진)가 안전 정책과 생활안전에 기여한 공로로 대통령상을 받았다.
김윤호 교수는 행정안전부에서 운영하는 안전신문고 활성화 및 안전신고를 통해 위험요인을 제거·개선 노력과 생활 속 안전 사각지대 해소 등 안전사고 예방을 통한 국가사회 발전에 이바지한 공로를 정부로부터 인정받았다.
그는 현재 안전모니터봉사단중앙회 세종·충남연합회장과 ‘보안 및 회복력’ 주제 국제표준기구 기술위원회인 ISO/TC 292(Security & Resilience)의 한국 대표위원으로 활동하며 중앙·지방정부의 안전한국훈련 평가·자문 등을 수행하고 있다.
김윤호 교수는 우리 대학 교학부총장을 역임했으며 ㈔사회안전학회 회장, ㈔한국정보기술학회 회장, ㈔한국디지털콘텐츠학회 회장, 지식경제부 기술표준원 심의위원, 문화재청·통계청·조달청 기술평가위원, 과학기술정보통신부 ICT·SW분야 기술수준평가 전문가 등 다양한 학술·사회활동을 하고 있다.
김윤호 교수는 “목원대 사회안전학과 석·박사 과정 운영을 통해 사회안전 전문인력을 육성하고 ICT를 이용한 사회 안전망 설계 및 제도 개선 등 지역사회에 더 많이 이바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출처 :
목원 포토뉴스 https://www.mokwon.ac.kr/kr/html/sub06/0608.html?mode=V&no=fdf3166cee985809cba9d9ad9b173354&GotoPage=1
충청뉴스 http://www.ccn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430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