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PARTMENT OF HISTORY
"WHY NOT CHANGE THE WORLD?목록이 너무 길어 20세기 부분은 별도로 게시합니다.
5. 20세기
“모던 타임즈” (1930년대 산업 자본주의와 인간 소외), 찰리 채플린, 1936
“갈리폴리” (제1차 세계 대전), 피터 위어, 1981
“전함 포템킨” (러시아 혁명), 세르게이 에이젠쉬타인, 1925
“레즈” (러시아 혁명), 워런 비티, 1981
"서프러제트" (영국 여성 참정권 운동), 사라 가브론, 2015
“로자 룩셈부르크” (로자 룩셈부르크 전기), 마르가레트 폰 트로타, 1986
“이너써클” (스탈린 시대의 사회상), 안드레이 콘잘로프스키, 1992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아메리카” (20세기 초 미국의 이민, 빈곤, 산업화), 세르지오 레오네, 1983
“메이트원” (1920년대 미국의 노동자 세계), 존 세일즈, 1987
“공황시대” (대공황과 노조 투쟁), 마틴 스콜세지
“1900년” (20세기 초 이탈리아 사회와 정치), 베르나르도 베르톨루치, 1976
“거미의 계략” (이탈리아 파시즘과 반파시즘), 베르나르도 베르톨루치, 1970
"보리밭을 흔드는 바람" (20세기 아일랜드 독립투쟁), 켄 로치, 2006
“마이클 콜린스” (현대 아일랜드 독립 투쟁사), 닐 조단, 1996
“독재자” (독일 나치즘에 대한 풍자), 찰리 채플린, 1940
“랜드 앤드 프리덤” (스페인 내전), 켄 로치, 1995
“하얀 외침, 검은 태양” (제2차 세계 대전 당시 노동 문제), 에릭 바르비에, 1990
“지상 최대의 작전” (제2차 세계 대전), 앤드류 마틴 외, 1962
“스탈린그라드: 최후의 전투” (제2차 세계 대전), 요세프 빌스마이어, 1992
“쉰들러 리스트” (유태인 학살), 스티븐 스필버그, 1993
“뮤직박스” (유태인 학살과 그 후), 코스타 가브라스, 1990
"존 라베" (중국판 쉰들러 리스트), 플로리안 갈렌베르거, 2009
"작전명 발키리" (히틀러 암살음모), 브라이언 싱어, 2008
“유로파” (전후 독일의 사회상), 라스 폰 트리에, 1990
“자전거 도둑” (현대 이탈리아의 사회상), 비토리오 데 시카, 1948
“철도원” (현대 이탈리아의 노동자 세계), 피에트로 제르미, 1959
“율리시즈의 시선” (그리스와 발칸 반도의 현대사), 테오 앙겔로풀로스, 1995
“Z(제트)” (그리스 독재와 민주화), 코스타 가브라스, 1969
“프라하의 봄” (현대 체코 민주화 운동과 사회상), 필립 카우프만, 1988
“워터프론트” (현대 미국 사회), 일리어 커잔, 1954
“호파” (현대 미국 노동 운동), 대니 드비토, 1992
“투쟁의 날들” (현대 미국 노동 운동), 노만 주이스, 1990
“브룩클린으로 가는 마지막 비상구” (1950년대 미국의 사회상), 울리 에델
“실크우드” (핵 문제와 노동 문제), 마이크 니콜스, 1983
“JFK” (케네디 암살 사건과 미국 사회), 올리버 스톤, 1991
“닉슨” (워터게이트 사건과 미국 사회), 올리버 스톤, 1995
“미시시피 버닝” (1960년대 미국의 인권 문제), 앨런 파커, 1988
“천국의 나날들” (1960년대 미국 사회), 테렌스 맬릭, 1978
“말콤 X” (현대 미국의 인종 갈등), 스파이크 리, 1991
“디어 헌터” (미국과 베트남 전쟁), 마이클 치미노, 1978
“언더 화이어” (1979년 니카라과 내전), 로저 스포티스우드, 1983
“살바도르” (1980-81 엘살바도르 내전), 올리버 스톤, 1986
“로메로” (라틴 아메리카 현대사), 존 듀이건, 1989
“철의 사나이” (현대 폴란드 연대 노조와 그다니스크 조선소 파업), 안제이 와이다
“택시 블루스” (현대 소련 체제의 문제), 파벨 롱긴, 1989
“니콜라이 교회: 통일 직전의 동독” (동독 현대사), 프랑크 바이어, 1995
"아버지의 이름으로" (북아일랜드 분쟁), 짐 쉐리단, 1993
“굿바이 레닌” (통독 전후의 동독의 사회상), 볼프강 베커, 2003
"타인의 삶" (구 동독의 비밀경찰), 플로리안 헨켈 폰 도너스마르크, 20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