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KWONUNIVERSITY
학생을 소중히 여기며
정관정요 / 오긍(김원중) / 글항아리 /2010
당 태종의 열린 정치와 소통의 리더십을 잘 보여주는 책.
도꾸가와 이에야쓰가 일본을 통일하는 데 큰 도움을 준 책이며, 각 분야에서 지도자가 되려는 사람에게 꼭 필요한 지침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