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cting, Film & Digital Images
멈추지 않는 열정, 그것이 우리다 !중·고등학교 정교사, 문화예술교육사, 미디어 지도사 등
연출가, 제작자, 작가, 홍보 및 마케팅 관련 직종, 촬영 감독, 조명 감독, 미술 감독, 편집자, 사운드 디자이너, 녹음 기사 등 영화/방송 관련 직종
배우, 연출, 극작가, 무대 감독, 조명 감독 등 공연/예술 관련 직종
대학원 진학 등
대학 생활 4년 동안 내가 해보고 싶은 것은 무엇이든 도전해 보는 것을 추천해요
후회하고, 넘어지는 것에 두려워하기보다
일단 무작정 도전하고 겪어보면서 나를 알아가고, 발전시키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현재를 즐겁고, 알차게 살다 보면 미래의 나도 나만의 색을 가진 단단한 내가 되어있을 거예요 :)
TV·영화학부를 다니면서 VFX파트에 눈을 뜨게 되었고 공부를 통해 취업까지 이어져 지금 열심히 일 하고 있는 중입니다. 새로운 것에 대해 낯설어 하지 말고 도전하세요!!
오늘날 영상은 필수 불가결한 요소로 자리 잡고 있습니다. 이런 학문을 배운다면 어디에서든 여러분을 빛나게 해줄 것임을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미래는 그 누구도 알 수 없습니다. 한참 달려가 뒤를 바라보면 그간의 시간이 후회되지 않도록, 자신의 가치를 위해 더 노력하고 더 사랑합시다.
배우로 가는 길은 지옥을 산책하는 것과도 같다. 눈을 감지 말고, 멈추지 말고, 눈을 감아도 앞으로 가라! 치열하게 더욱더 뜨겁게, 온 몸으로 부딪히면서..
꿈을 심어주고 꿈을 키워준 학교였습니다. 그리고 지금 돌이켜보면 정말 행복했던 학교였습니다. 지금 제가 살아가는데 있어서 큰 밑거름이 되어준 학교. 저는 꿈, 도전, 열정이 있는 TV·영화학부가 참 자랑스럽습니다.
안녕하세요. 제 1회 졸업생 04학번 박성선입니다. 영상 관련한 일이 정말 저에게 많이 힘듭니다. 그것을 보는 동기들이나 주변 지인들이 이런 힘들 일을 하지 말라고 하지만 여기서 말하는 “힘들다” 라고 하는 말뜻은 ‘이런 힘들 일은 하는 나는 멋있는 사람이다’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참여한 작품이 상영되거나 방영되고 그것이 대중들 눈에 보이는 것이 생각보다 더 멋지고 즐거운 일이었습니다. 작품에 참여하면서 내가 그 작품에 참여한 사람이고 또 그것에 관련된 에피소드들을 영웅담처럼 주변인이나 지인들에게 이야기를 하는 것을 보면 이 일이 힘들기 때문에, 더 매력적으로 끌리는 것 같습니다.
목원대학교 영화영상학부 제3회 졸업생 04학번 김법중입니다. 제가 후배들에게 “너희는 지금 틀리지 않았다”라는 것을 말하고 싶습니다. 영화영상학부 후배여러분 지금 학부의 커리큘럼대로 배우는 것이 나의 것이 되는 것을 잊지 맙시다. 지금 배우는 모든 것들이 나중에는 정말 자신의 소중한 자산이라는 것도 잊지 말아주었으면 합니다. 지금 여러분들이 다니고 있는 영화영상학부를 부끄러워하지 말고 항상 자신감을 가지세요.
목원대학교 영화영상학부 제3회 졸업생 04학번 이정명입니다. 우리 영화영상학부는 올해 7주년을 맞이하였습니다. 짧으면 짧고 길면 긴 시간이었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그 짧은 시간 동안 많은 것을 이루었고 여러 장비들과 시설 면에서는 이미 타 학교의 부러움을 사고 있습니다. 하지만 무엇보다 우리 학부가 자랑 할 수 있는 것은 훌륭하신 교수님들과 열정적으로 따르는 학생들! 또한 미래를 내다보는 커리큘럼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미래가 곧 현실이고 현실이 곧 미래가 되는 곳! 그곳이 바로 목원 대학교영화영상학부입니다. 여러분들의 많은 선배들이 사회에서 조금씩 훌륭하게 자리를 잡아가며 목원대 영화영상학부의 위상을 드높이고 있습니다. 여러분도 할 수 있습니다! 여러분의 교수님을! 여러분의 선배를 그리고 후배를! 무엇보다 바로 당신! 자신을 믿고 나아가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