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성과 지성과 영성을 겸비한 영적지도자 양성!
복음적 목회자, 민족복음화,신학대학에서는 다음과 같은 특성화 전략을 통해 신학대학 발전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매년 신입생들에게 '신입생 특별 장학금'으로 최초합격자 등록금 100%, 추가합격자 50%의 장학 해택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학교에서 지급되는 성적우수장학금 외 각 학년 별로 성적이 우수한 학생들을 선발하여 50만원씩 지급합니다.
성적순으로 매학기 지급합니다.
목원대학교 및 목원 신학대학원을 졸업한 자로 외국대학(미국, 독일 등)에 석,박사 과정에 진학할 경우 장학금을 지급합니다.
신/구약성서 시대, 종교개혁사의 역사적 배경과 지리적 환경을 올바로 이해할 수 있는 탐방 및 순례의 기회를 마련하고 학생들이 재정적으로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후원합니다.
신학대학 전학우가 참여하는 수련회로 새로운 장소와 동문 목사님 및 영향력 있는 강사들을 초대하여 영적인 도전과 신학생들간의 교제 등을 다지는 행사입니다.
신학대학만의 축제로, 다양한 행사 및 체육대회 등 신학생들간의 교제와 화합을 다집니다.
믿음, 소망, 사랑의 헬라어 앞글자를 따서 만든 이름인 페아제는 신학대학 여학생들이 각 학번별 장기와 합창제로 이루어지며, 목원대학교 신학대학 여동문회를 초청하여 홈커밍으로 열리는 여학생회 축제입니다.
목회에 필요한 교육과 각 시골 교회에서 1박을 하면서 현장목회를 체험하고 동문 목회자의 다양한 특강을 듣는 졸업생 초청 퇴수회입니다.
미래 목회 연구소 후원, 신학대학 주최로 신학생들의성경지식 함양을 목적으로 대회를 개최합니다.
학생들의 설교능력을 향상시키고 미래의 유능한 설교자를 양성하기 위해서 설교 대회를 개최합니다.
찬양의 열정과 재능이 있는 각 학교 및 교회의 청소년들을 선발하여, 경연하는 대회로 목소리 및 악기로 경연하는 CCM 부문과, 몸으로 찬양 드리며 영광 돌리는 CCD부분으로 나뉩니다.
기독교대한감리회 목회자들의 [건강한 교회, 바른목회]를 위한 대안과 비전을 제시하고자 2013년 6월 20일에 창립한 목원포럼은 감리회의 변화와 목회현장의 발전을 위한 목원 동문들의 새로운 목회자운동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