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원대학교신학과

71대 ‘기대’학생회는 창세기 2장 7절 “여호와 하나님이 땅의 흙으로 사람을 지으시고 생기를 그 코에 불어넣으시니 사람이 생령이 되니라” 를 묵상하며 신학대학과 신학생들을 위해 헌신하고 있습니다.

말씀과 생기로 우리를 지으신 하나님께서 우리를 통해 하실 일들을 기대하며, 기도와 간구로 신학생들과 함께 걸어가고 있습니다.

하나님께 간구하며 기도할 때, 하나님께서는 인간의 생각과 기대를 뛰어넘어 더 크게 우리를 성장시키시며 인도하실 줄 믿습니다.

신학대학 학우분들을 통해 일하실 하나님을 기대하며, 여러분을 위해 끝까지 기도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