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하드는 몸찬양 동아리이며, 정해진 장르 없이 몸만 있다면 누구나 하나님께 찬양을 올려드릴 수 있는 동아리입니다.
주요 활동은 거리버스킹, SNS사역, 특송 등으로 하나님을 찬양하며 더불어 복음전파사명을 감당하는 것입니다.
몸 '하나'만 가지고, 우리의 마음을 '하나'로 모아, 우리 드리는 찬양의 '하나'뿐인 이유 되신 하나님을 함께 찬양합시다! 샬롬!
에반젤리즘(Evangelism)
Evangelism이란 복음 전도, 복음주의라는 뜻을 지닌 단어로 우리 동아리의 명칭입니다.
‘에반젤리즘’은 캠퍼스 복음화라는 비전을 가지고 뜻을 함께해 온 노방 전도 동아리입니다.
아직 하나님을 믿지 않는 학생들, 세상과 소통하며 예수님을 모르는 사람들, 잃어버린 양들에게 우리가 믿고 따르는 복음을 어떻게 잘 전할 수 있을지 함께 기도하며 고민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그를 믿는 자마다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요3:16)’
목원대학교의 모든 학우님들이 하나님의 사랑을 경험하고 함께 천국복음을 알 수 있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
Renovare Choir
우리 레노바레 콰이어는 라틴어로 ‘다시 새롭게 하다, 회복하다’라는 뜻입니다.레노바레 콰이어는 신학대학 채플에서 아름다운 목소리로 하나님을 찬양하고 영광 돌리는채플 성가대입니다. 함께 즐거운 마음으로 이 자리에 임하고 열정을 다해 찬양을 하실 여러분을 환영하고 기다립니다.
-열방으로 나아가며 하나님을 찬양하는 레노바레 콰이어 일동-
온누리
'우리가 시작할 때에 확신한 것을 끝까지 견고히 잡고 있으면 그리스도와 함께 참여한 자라 되리라(히3:14)'
25년의 전통을 이어 처음 하나님을 만났던 그날처럼 항상 한결같이 찬양을 하기를 간구하며 아침을 깨워 기도하며 함께 모여 예배합니다.
온누리는 ‘신학대학 채플’- 목(9:00~01:00)을 찬양으로 섬기고 있습니다. 그 외에도 하나님께서 부르신 그 곳에서 예배하며 찬양으로 섬깁니다.
온누리 찬양 선교단은 ,
매일 아침 (화,수,목,금) AM 8:00 기도모임
매주 화요일 PM 6:00 예배 및 채플 찬양 연습
매주 목요일 PM 6:00 온누리 예배 및 기도회 로 모입니다.
DOXA(독사)
목원대학교 신학대학 농구 동아리 DOXA입니다.
DOXA의 원어적 의미는 '영광'이라는 뜻을 가지며, 1999년에 창립된 이래로 꾸준한 교내외 활동을 통해 농구뿐만 아니라 다양한 형태의 활동으로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동아리로 성장해왔습니다.
실력, 나이, 어떤 것에도 발 묶이지 않고 모두가 화합하여 즐길 수 있는 동아리가 되는 것을 지향합니다.
또한 동문 선배님들과의 만남은 선배님들과의 활발한 교류를 통해 동문 선후배간의 긴밀한 협력과 더불어 목원대학 신학대학의 화합을 이끌어내는 뜻깊은 시간을 보낼 수 있습니다.
'여호와께 그의 이름에 합당한 영광을 돌리며 거룩한 옷을 입고 여호와께 예배할지어다(시편 29편 2절)'
여러분들을 DOXA로 초대합니다!
홀리필드(holy field)
홀리필드는 목원대학교 신학과의 대표적인 축구 동아리이며, ‘우리가 밟는 모든 땅이 거룩하여 지고 예수님을 믿고 전하는 곳이 되자’라는 의미에서 시작 되었고 축구라는 운동을 통하여 선후배간에 친목을 도모하며 신학과 학부생들뿐만 아니라 타과학부생들과도 같이 공을 차며 선교의 장을 열어 예수님을 전하고자 하는 동아리입니다.
말씀을 전하는 ‘쉐마7’
‘쉐마’의 히브리어 원뜻은‘들으라’이다. 랍비 전승에 의하면 이스라엘 각 가정에서는 이‘쉐마’를 아침과 저녁으로 묵상하고 아이들을 교육하였다고 한다. 유일신 여호와 경배와 사랑 및 계명 준수를 매일 묵상하고 삶의 표준으로 삼는 일이 가정에서 이루어진 자녀의 신앙교육 방법이었다. (신 6:20~25, 딤후 3:15~17)
‘쉐마7’은 말씀을 전함으로 아이들이 하나님의 사랑을 알게 하고, 말씀을 통하여 세상에서 기독교인으로서 사명을 다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초창기 회원 7명이 교회학교는 구성되어 있지만 사정상 성경학교가 이루어지지 않는 미자립 교회를 찾아가 성경학교를 열었다. 이를 통해 아이들에게 말씀을 전하고 그 교회의 교회학교가 활성화 되도록 도우며, 그 지역의 주민에게도 복음을 전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쉐마 7’은 집중 신앙교육과 공동체 생활을 경험하고 나누는 생활을 통해 아이들의 신앙을 더욱 자라게 하고, 참된 기독교 가치관을 형성하게 함으로 보람 있는 일생이 되도록 하는 기회를 제공한다.
‘쉐마 7’은 자라나는 아이들이 말씀을 통하여 어렸을 때부터 하나님을 알고 기도와 말씀 가운데 올바른 신앙으로 양육되어 하나님께 귀하게 쓰임 받을 수 있도록 영향을 주고자 한다.
또한 쉐마7은 18년에 사도행전6-7장에서 하나 더 받은 비전대로 비전교회는 영혼의 상태임을 기억하며 아이들과 성경학교를 진행할 수 있는 공간의 여건이 가능함에도 아동사역 프로그램의 부재와 인력부족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교회도 섬겨 교회학교가 다시 세워질 수 있도록 돕는다.
길(G.I.L) 찬양단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시는 사랑을 우리가 알고 믿었노니 하나님은 사랑이시라 사랑 안에 거하는 자는 하나님 안에 거하고 하나님도 그의 안에 거하시느니라."
할렐루야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는 `God Is Love' 길 찬양단입니다. 저희는 목원대학교회 2층 예배당에서 수요예배를 섬기는 찬양단입니다. 하나님의 사랑이 캠퍼스 안에 널리 전달되도록 소망하며 오늘도 나아갑니다. 하나님은 사랑이십니다. 할렐루야♡
홀러(holy+bowling)
목원 신학대학 볼링동아리 ‘홀러’입니다. 유일하게 교외에서 활동하는 운동 동아리로 대전갈마그랜드볼링센터에 목원신학 동호회로 가입되어 있습니다. 우리 ‘홀러’는 실력에 상관없이 남녀노소 모두가 참여 하여 즐길 수 있는 동아리입니다. 신학생들의 단합을 이루고 친목을 도모하며 함께 즐길 수 있는 동아리를 지향합니다.
성서 유니온 목원대 ‘Acts29’
성서 유니온 목원대 ‘Acts29’는 사도들의 발자취를 따라 걸어가며, 사도행전의 새로운 장인 29장을 써 내려가는 것을 사명으로 가진 신학생들의 모임이다."
하나님 나라를 위하여 뜻을 정한 신학생들이 성경을 이해하며, 성경의 기본 구조들과 다양한 성서적 스펙트럼을 가지고 성경을 보는 눈을 넓혀 나아가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Acts29’는 기본적으로 성경을 세부적으로 관찰하고 다양하게 해석하며, 삶에 적용해 나아가는 것을 목적으로 하며, 토론 및 토의를 통해 신학생 개개인이 느끼고 배워온 성경의 발자취를 나누는 시간을 가진다.
더 나아가 이후 사역의 현장을 공유하며, 다양한 교회가 연합하여 수련회와 세미나를 자체적으로 열어 나아간다.
"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것으로 교훈과 책망과 바르게 함과 의로 교육하기에 유익하니- 이는 하나님의 사람으로 온전하게 하며 모든 선한 일을 행할 능력을 갖추게 하려 함이라-." (딤후3:16-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