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성과 지성과 영성을 겸비한 영적지도자 양성!
복음적 목회자, 민족복음화,세상의 변화속도가 참으로 빠르단 느낌을 받습니다. 너무나 빠른 기술 발전에 세상의 이치를 벗어나는 일이 생기지 않을까란 걱정도 되지만, 믿음과 신념이 있다면 이런 것도 이겨낼 수 있는 힘이될 것이라 생각이드네요. 기술이 발전하면 발전할 수록 영적인 존재에 대한 믿음이 더욱 더 강제힐 수 있을 것이라 믿거든요.
그리고 옛것을 찾게되는 경향도 있는데 저 또한 그런 것 같습니다. 최근엔 오래전 영화를 돌려보기도하고(흑백), 트롯트를 듣거나 가야금을 듣기도하는데 심신의 안정에 도움이되는 것 같단 생각이들었습니다.
안그래도 미스트롯3 투표를 23년 12월에 새롭게 시작한다고 하더라고요. 7월에 미스트롯3 투표에 참가할 100명을 뽑기위해 사람들 선발했떤데, 연말도 있고하니깐 2월 쯤에 미스트롯3 결승 투표하고 전국투어하지 않을까 싶네요.
저는 아직까진 전국투어 티켓을 사본적 없지만(구할수가 없었네요), 이번 미스트롯3 투표 끝나고 나서는 한번 쯤 시도해볼까 생각중이에요. 아무래도 좀 세상사는게 답답하다 느껴지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