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성과 지성과 영성을 겸비한 영적지도자 양성!
복음적 목회자, 민족복음화,제22회 우리대학 신학대학 총동문회 체육대회, 개교 60주년 기념 “목원인의 날” 열려
우리대학 신학대학 총동문회(회장 김철한 감독)는 대운동장 및 채플에서 ‘개교 60주년 기념 목원인의 날’이란 주제로 700여명의 동문이 참석한 가운데 ‘제22회 신학대학 총동문회 체육대회’를 개최하였다.
이날 행사에서는 신학대학 동문회장인 김철한 감독(오목천교회)의 개회선언에 이어, 박계화 감독의 축사와 박노권 총장의 격려사가 이어졌다.
이날 신학대학 총동문회에서는 총 6천만원의 대학발전기금을 박노권 총장에게 전달하였다. 총동문회장인 김철한 감독이 5천만원을, 사닥다리 목원동문회장 이기복 감독(하늘문교회)이 1천만원을 각각 전달하였다.
이어, ‘자랑스런 목원인 상’은 강릉중앙교회 이 철 감독과 둔산제일교회 문상욱 목사, 세계로 금란교회 주성민 목사,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KNCC) 총무인 김영주 목사에게 각각 수여되었으며, "목원 다가족상"에는 김기련 목사(69학번), 송상석 목사(84학번), 최승호 목사(74학번), 박희철 목사(81학번), 차용희 목사(86학번), 안승병 목사(73학번), 고광언 목사(83학번) 등 총 7명에게 상패가 수여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