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성과 지성과 영성을 겸비한 영적지도자 양성!
복음적 목회자, 민족복음화,안녕하세요. 올해 처음으로 목원대학교 신학생들은 미국 홈스테이를 다녀왔습니다.
지역은 뉴저지의 전역에서 홈스테이를 했으며, 관광은 뉴옥시티, 필라델피아, 나이아가라 폭포 등
다양한 곳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왔습니다. 그리고 미국에 있는 미국인교회와 한인교회를 방문하여
미국교회의 예배를 드리고 왔고, 미국에서 목회하시는 목회자 수련회에도 다녀왔습니다.
비행기 값과 적은 금액으로 한달동안 정말 잘 대접받고, 좋은 경험을 하고 돌아왔습니다.
이를 위해 배려해주신 10명의 학생들의 담임목사님과 교회들 그리고 이 홈스테이의 과정을 처음부터 마지막까지
수고해주신 동문목사님과 UMC목사님들, 그리고 무엇보다도 미국의 홈스테이를 할 수 있도록
연결해주신 박노권 원장님께 학생들을 대표로 하여 다시 한번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기간: 6월 14일 ~ 7월 14일 (한달)
일정: 2주간 홈스테이, 자유 쇼핑, 2일 나이아가라 폭포 관광, 3일 뉴욕시티 자유 관광,
3일 미국 현지인 평신도 수련회, 3일 목회자 동북부 수련회
인원: 신대원생 4명, 학부생 6명 = 총인원 10명.
앞으로 우리학교가 매년 학생들이 홈스테이와 어학연수 등 등 세계로 나아가 경험하고 학업할 수 있도록
여건과 지원이 되기를 기대하고 소망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