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성과 지성과 영성을 겸비한 영적지도자 양성!
복음적 목회자, 민족복음화,목원대학교 신학대학은 신학연구소 주최로 5월 7일(수), 9일(금) 양일에 걸쳐 제 4회 해외석학초청강연회를 개최하였습니다. 첫 번째 강연(5월 7일-수)에서는 하라 박사(일본 동지사대학)가 “일본의 근대화와 기독교 - 그 역사적 특질과 과제”에 대해 강연하였습니다. 강연에서 일본의 근대화 이후 기독교가 어떻게 형성되어 왔는지를 설명하면서 한,일 양국의 기독교가 서로 다른 텍스트와 컨텍스트 속에서 상이하게 형성되어 왔음을 주장했습니다. 본 강연회는 나라코퍼레이션 대표이사 한재룡 장로(부평제일교회-이천휘 목사)의 후원 속에서 매년 개최되고 있습니다. 통역은 목원대학교 유아교육과 백은주 교수께서 수고해 주셨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