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성과 지성과 영성을 겸비한 영적지도자 양성!
복음적 목회자, 민족복음화,
“그리스도의 강한 용사” 목원대 신학대학 LT
목원대학교 신학대학 14명의 학생은 동부연회 백운감리교회(정태국 목사)와 목원동문(송민철 목사, 김은경 사모)들의 도움을 받아 6월 26일부터 29일까지 LT를 진행하였다.
올해 처음으로 실시된 LT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영성을 키우고 영육간에 힐링의 시간이었다. 아름다운 장소(평창 육백마지기, 배론성지 등)를 방문하며 쉼을 얻었고, 능력기도와 히브리적 사고방식 강의, 그리고 목회 상담과 예배 등을 통하여 하나님의 주신 사명이 얼마나 행복한 것인지, 진정한 그리스도인의 삶은 무엇인지를 깨달음으로 하나님 중심적인 사고가 회복되는 값진 시간이었다.
목원대학교 신학대학 조대웅 회장은 “신앙에 중요한 것은 머리로만 아는 것이 아닌 살아내는 것임을 깨달았다”고 소감을 말하였다.
행사를 주최한 정태국 목사는 “하나님의 은혜 안에서 다음 세대 신학생들이 하나님의 사랑을 깨닫는 귀한 시간을 준비할 수 있었음에 감사하다”고 감회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