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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원대학교건축학부


DIVISION OF ARCHITECTURE

목원건축, 세계를 디자인하고 건축의 미래를 열다

B.O.O.K

[ 건축물의 구조 이야기 ] : 이두호

작성자 이** 작성일 2017.05.08 조회수476



건축물의 구조 이야기

1장
p.25 - 다리 세 개로 평형을 이룬것을 정적 평형 상태라고 해, 그리고 다리가 네 개인 경우는 과잉 평형 상태, 다리가 두개 또는 한 개 처럼 불안정한 것을 미달 평형 상태라고 해.

2장
p.41 - 탑을 안정적으로 서 있게 하려면, 탑의 아래쪽 받침대 부분을 넓혀 주어야 해. 이렇게 하면 안정화 우력의 받침점에서 힘점까지의 거리가 늘어나거든. 또탑의 무게를 더 무겁게 하는 방법도 있어. 이 방법 역시 안정화 우력을 키워주지.

3장
p.59 - 보가 과잉 평형 상태에 있으면 더 견고하고 잘 변형되지 않으며, 응력이 고르게 분산되어서 재료 소모가 적기 때문이란다. 어떻게 보면 과잉 평형상태에 있는 보의 경우, 기둥사이의 거리인 경간이 서로 맞물려 있는 셈이라고 할 수 있지.

4장
p.67 - 이렇게 접으면 건고해지고 저항이 증가하는데, 구불거리게 만들어도 같은 결과를 얻을 수 있어.

5장
p.81 - 기둥의 수를 줄이려면 나무 형태의 기둥을 사용해. 이렇게 하면 위의 그림에서와 같이 기둥의 개수는 반으로 줄지만 받침대의 수는 같기 때문에 지붕에 아무 변화가 생기지 않는단다.

6장
p.89 - 실제로 온도가 상승하면 아치는 내부 응력의 영향으로 팽창하게 되는데. 두 받침점에 고정된 상태이므로 둥글게 휘어서 위로 올라가게 돼. ... 아치가 "자유롭게" 마음껏 팽창할 수 있으려면, 다리의 두 링크 이외에 링크 하나더 추가해 주어야 해.

7장
p.129 - 정사각형의 변형을 막는 두 가지 방법, 즉 대각선 설치하기와 끼워 넣기 방법을 알아보았어. 그런데 이 두가지 외에도 한가지 방법이 더 있단다. 바로 정사각형의 "막"으로 "채워 넣는"거야.



<독서 포스터>



<독서 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