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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원대학교건축학부


DIVISION OF ARCHITECTURE

목원건축, 세계를 디자인하고 건축의 미래를 열다

B.O.O.K

[현대건축의 흐름] : 유*아

작성자 유** 작성일 2017.05.08 조회수172

p.176-180 아이엠 페이 기하학적 건축 디자인의 마스터 _루브르 박물관 증축안 : 역사적인 건축물의 리모델링의 해결책 루브르 박물관 내 중정에 유리피라미드를 만드는 계획안 제안 날 선 건물 _워싱턴 내셔널 갤러리 : 38도의 예각을 가지는 삼각형의 대지, 예각의 날이 선 모양의 매스 대지 강조 고층형 피라미드 _중국은행 : 특유의 기하학적인 아름다움으로 고층형 피라미드 같은 느낌의 마천루 정사각형 평면에 대각선을 그어서 네 개의 삼각형 평면으로 쪼갠 다음, 높은 층으로 올라갈수록 한쪽씩 사라져가는 형태의 평면을 구성(형태적으로 기하학적 아름다움, 평면 다양, 입면의 대각선보가 구조적으로 견고) p. 182-188 프랭크 게리 _직관적인 디자인 예술과 건축의 경계 (복잡한 디자인-논리적인 면보다 직관적, 감성적인 이유로 설명) _물과기의 형태와 빛에 따라서 변화하는 물고기 비늘의 느낌을 건축적으로 추구해왔는데, 그러한 노력이 기술적 으로 완성되면서 지금의 게리 건축 스타일이 구축된 것이다. (건축에 비논리적 접근으로 아티스트적인 면 부각) _유기적인 형태를 재현하기 위해서 노력하였다. (스탠드 조명기구 "켄트지" 건축 "타이태니움") _그가 다자인하는 프로세스는 모형에서 시작해서 모형으로 끝난다고 할 수 있다. (초기-즉흥적,감성적 방식;종이 구겨서 던지기...컴퓨터상 3D모델링-3D 디지타이저...3D에서 2D평면조각으로 ...구조적 연구...공장제작-자동차,비행기,배 제작방식 도입) 패럴락스(PARALLAX) _시차 _관찰자의 위치에 따라 같은 물체도 다르게 보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