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de in China를 넘어
‘Made for China’를 비즈니스 하다.교수님 안녕하세요! 18학번 백유선입니다.
북경으로 온 저희 다섯 명은 중국 생활에 적응하며 잘 지내고 있습니다!
한국도 날씨가 많이 추워졌다는데, 교수님도 잘 지내고 계시지요?
중국으로 교환학생을 온 지 벌써 한 달이 훌쩍 지나버렸네요.
저희는 북경화공대에서 많은 행사와 체험활동을 통해 중국의 문화도 접하며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매주 월요일마다 방과 후에 문화수업이 있으며, 오늘은 학교에서 유학생 대상으로 만리장성에 다녀왔습니다!!
이처럼 북경화공대에서 유학생들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과 행사가 많이 준비되어 있어 너무 좋아요!😁
북경으로 3+1제도를 선택할 수 있도록 해주신 교수님의 성원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