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 산불로 삶의 터전을 잃은 경북 영덕군 피해 주민분들을 위해,
저희 외식조리·제과제빵학과 교수님과 학생들이 함께 힘을 모아 식사를 준비하였습니다.
오늘의 메뉴는 정성입니다! :)
삼화 2리 마을 주민들을 위한 식사 준비!

정성 가득한 손길로, 삼화 2리 마을 어르신들을 위한 따뜻한 한 끼를 준비 중입니다.
작은 나눔이 큰 웃음이 되는 순간들이었습니다.
이른 아침부터 분주했던 봉사 현장!
삼화 2리 마을에 따듯한 식사를 전하기 위해 모두가 한마음으로 힘을 보탰습니다.
작은 정성이지만 따뜻한 위로가 되기를 바라며, 정성껏 한 끼를 만들었습니다.
모든 분들의 빠른 일상 회복을 진심으로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