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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원대학교외식조리·제과제빵학과


외식조리산업의 발전을 선도할 전문인재를 양성하는

외식조리·제과제빵학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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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원대학교 외식조리·제과제빵학과 2025년 대한민국 챌린지컵 국제요리경연대회 ‘해양수산부장관상’ 수상

작성자외식조리·제과제빵학과 등록일2025.05.12 조회수41

 
 

 

목원대학교 외식조리·제과제빵학과는 ‘2025년 대한민국 챌린지컵 국제요리 경연대회에서 1, 2학년 학생들이

라이브 코스 요리에서 대상·금상 등을 받는 우수한 성적을 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국제요리경연대회에서 김다은, 양병현, 하수민, 정지운, 장서원 학생으로 구성된 팀은 창의성과 정교한 요리 완성도를 인정받아 해양수산부장관상을 수상하며 그 실력이 입증되어 대상을 받는 영광을 누렸다. 대상을 받은 학생들은 에피타이저, 메인요리, 디저트로 구성된 3코스 요리를 선보여 국내·외 심사위원들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았다.

 
 

 

김민서, 박신비, 신수민, 유다현, 윤지우, 임지현, 임채린, 장은채, 최하진, 안준혁, 천광민, 황준보는 라이브 코스 요리에서 금상을 수상하는 영광을 얻었다. 해당 학생들은 라이브 코스 요리 부문에서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탁월한 맛, 예술성을 발휘하여 심사위원들의 호평을 받았다.

 

 

()한국음식조리문화협회와 Türkiye TASFED, Euro-Toques ACEEA Romania가 주관한 이번 대회는 Türkiye TASFED, Euro-Toques ACEEA Romania와 같은 저명한 요리 단체와 협력하여 심사위원회의 연맹 규정에 따라 진행과 심사를 해 더욱 뜻깊은 성과라고 목원대학교 측은 설명했다. 한편, WASC의 존경받는 7명의 국제 심사위원 참여하여 공정하게 심사하는 등 다양한 요소가 포함되어 실시간 홍보 동영상과 다큐멘터리가 제작되어 소셜 미디어 플랫폼을 통해 한국 문화와 스타일을 전파하여 전 세계 시청자가 한국의 요리가 세계적으로 인정받고 한류 문화의 주측으로 자리매김을 할 수 있을 것이라 기대된다.

 

 

목원대학교 이희학 총장은 외식조리·제과제빵학과 학생들이 끊임없는 노력과 열정으로 대회를 준비한 결과, 우수한 성적을 거둘 수 있었다, “앞으로도 차별화되고 전문화된 교육과정과 최첨단 조리시설을 통해 국제적 경쟁력을 갖춘 셰프를 양성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대회를 지도한 외식조리·제과제빵학과 이기성 교수는 최첨단의 조리시설과 실전 중심의 교육 프로그램이 학생들의 실력을 극대화했다, “다양성과 창의성을 중시하는 목원대만의 교육 방식이 좋은 성과로 이어졌다고 설명했다.
앞으로 목원대학교 외식조리·제과제빵학과는 학생들이 국제적인 무대에서 두각을 나타낼 수 있도록 실전 중심의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강화하고 있다. 또한, 창의성을 중시하는 프로젝트 수업과 글로벌 트렌드를 반영한 커리큘럼을 통해 전문 셰프 양성에 힘쓰고 있다. 학교 측은 향후에도 글로벌 셰프 양성을 목표로 최첨단 조리시설을 확충하고, 학생들이 다양한 요리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해외 연수 및 국제대회 참가 기회를 확대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차별화된 전략을 통해 현장 중심 교육을 강화하며, 세계적 수준의 전문가를 배출하는 데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목원대학교 외식조리·제과제빵학과의 이번 성과는 단순한 수상이 아닌,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셰프로 성장할 수 있는 교육적 기반이 뒷받침된 결과다. 앞으로도 목원대는 전문성과 창의성을 겸비한 글로벌 셰프 양성에 앞장서며, 대한민국 외식산업의 미래를 이끌어갈 인재를 배출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