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사이드메뉴 바로가기 대메뉴 바로가기

목원대학교 MOKWON UNIVERSITY목원대학교


경계를 넘어 세계로, 함께 성장하는 열린대학

MOKWON UNIVERSITY

포토뉴스

“지역 IT산업 생태계 확장” 목원대, 대전지역 ICT 기업과 상생협력 포럼 개최

작성자홍** 등록일2026.05.07 조회수109

 

“지역 IT산업 생태계 확장” 목원대, 대전지역 ICT 기업과 상생협력 포럼 개최
-KOSA대전충청지역협의회·미래IT포럼과 ‘맞춤형 IT인력 양성’ MOU도 체결


목원대학교가 대전지역 정보통신기술(ICT) 기업들과 손잡고 인공지능 경험(AX·AI Experience) 전환을 위한 협력 기반 마련에 나섰다.

목원대 RISE사업단은 ‘대전지역 ICT기업 상생협력 포럼’을 열고 지역 ICT 산업 발전 방향과 산학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포럼에는 목원대와 KOSA대전충청지역협의회, 미래IT포럼 소속 교원과 임직원, 회원 등 80여명이 참석했다.

대전 유성구를 지역구로 둔 황정아 국회의원도 함께해 지역 ICT 산업의 성장 전략과 인재 양성 방안을 논의했다.

포럼은 개회사, 기관 협약식, 전문가 특강, 목원대 현장실습 참여 안내, 네트워킹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목원대와 KOSA대전충청지역협의회, 미래IT포럼은 업무협약도 체결하며 지역산업 맞춤형 IT 인력 양성에 협력하기로 했다.

협약에는 전문 인적 자원 교류, 인프라 지원, 기술 정보 교류, 인적 네트워크 강화 등의 내용이 담겼다.

전문가 특강도 이어졌다.

박문일 데이터월드 대표는 시스템 분석 자동화 방안과 효율적인 데이터 관리 전략을 소개했다.

김상희 KAIST 교수는 방위산업에 AI 기술을 접목해 경쟁력을 높이는 방안을 주제로 국방 산업의 변화 방향을 설명했다.

정철호 목원대 RISE사업단장은 “이번 포럼은 지역 산업의 디지털 전환(DX)을 바탕으로 AX 전환 가능성을 확인하는 자리였다”며 “기업 현장의 요구를 공유하고 대학 교육과정과 연계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목원대 RISE사업단은 이번 포럼을 계기로 지역 기업과 연계한 현장실습을 확대할 계획이다.

학생들에게 산업 현장 경험을 제공하고 기업 맞춤형 인재를 양성해 지역 경제와 산업 현장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겠다는 취지다.

이희학 총장은 “기업은 우수 인재를 조기에 확보하고, 학생은 지역 기업에서 실무 경험을 쌓는 상생 구조를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며 “목원대는 지역 첨단산업 수요에 맞는 인재를 양성하고, 학생들이 지역 기업에서 성장해 지역 정주형 인재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