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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 현대 동양회화 교류’ 목원대, 장무상망·창작의 교감전 진행

작성자홍** 등록일2026.05.12 조회수25

하욱성, 야불산(夜不山), 91x73cm, 선지에 수묵담채, 2020.
<사진설명 : 하욱성, 야불산(夜不山), 91x73cm, 선지에 수묵담채, 2020.>
 
유장량, 청전, 46x34cm, 선지에 채색, 2025.
<사진설명 : 유장량, 청전, 46x34cm, 선지에 채색, 2025.>
 
조일징, 온기, 117x70cm, 지본공필채색, 2025.
<사진설명 : 조일징, 온기, 117x70cm, 지본공필채색, 2025.>
 
하산산, 무릉도원, 146x79cm, 실크오간자염색, 2025.
<사진설명 : 하산산, 무릉도원, 146x79cm, 실크오간자염색, 2025.>
 
양부가, 새벽NO2, 53x45.5cm, 선지에 수묵담채, 2025.
<사진설명 : 양부가, 새벽NO2, 53x45.5cm, 선지에 수묵담채, 2025.>
 
유하나, 지인, 91x116cm, 비단에 채색, 2020.
<사진설명 : 유하나, 지인, 91x116cm, 비단에 채색, 2020.>
 
황효실, 그곳에서 마주하다, 60x100cm, 장지에 채색, 2026.
<사진설명 : 황효실, 그곳에서 마주하다, 60x100cm, 장지에 채색, 2026.>

 

‘한·중 현대 동양회화 교류’ 목원대, 장무상망·창작의 교감전 진행


목원대학교(총장 이희학)가 한국과 중국의 현대 동양회화 흐름을 보여주는 전시회를 연다.

목원대는 12일부터 18일까지 목원대미술관에서 ‘2026 한·중 국제미술전 장무상망(長毋相忘)-창작의 교감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매년 열리는 한·중 미술 교류전으로 한국과 중국에서 수묵과 채색화 등 동양미술의 전통을 기반으로 현대회화 창작을 이어가고 있는 작가들의 작품을 소개한다.

‘장무상망’은 서로 오래도록 잊지 않는다는 뜻을 담고 있다.

전시는 한국과 중국 작가들이 채묵창작(彩墨創作)을 통해 각자의 작품 세계를 드러내고 마음과 마음을 잇는 예술적 관계성을 보여주는 데 초점을 맞췄다.

전시에는 목원대 석사·박사과정에서 학위를 받은 뒤 중국 각 지역에서 대학교수와 창작예술인으로 활동하고 있는 중국 작가 14명과 한국 작가 19명 등 33명이 50여점을 선보인다.

산수화와 인물화, 공필화조화, 수묵조형, 섬유조형 등 수묵과 채색을 바탕으로 한 다양한 장르의 작품을 통해 한·중 동시대 동양회화의 흐름을 살펴볼 수 있다.

전시를 기획한 정황래 목원대 한국화전공 교수는 “이번 전시는 한국과 중국에서 활발하게 창작 활동을 펼치고 있는 작가들이 참여해 동양의 전통 표현 매체인 수묵과 채색의 조화를 보여주는 자리”라며 “작가들이 저마다의 조형언어로 풀어낸 작품을 통해 동양회화의 다양한 미감과 무언의 교감을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중국작가로는 강봉·공번창·공솔솔·모봉파·이금·정가·하산산·유장량·하욱성·조붕·조일징 작가 등이 참여했다.

한국작가는 강라홍·정황래·황효실·박혜지·심선영·이종필·정용민·유하나·최정훈·홍리 작가 등이 이름을 올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