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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원대 대학일자리플러스본부, 진로·취업 지원 허브 ‘미래인재관’ 개관
목원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본부는 2일 재학생과 졸업생은 물론 지역 청년의 진로·취업을 전방위적으로 지원하는 ‘미래인재관’을 개관했다고 밝혔다.
이 공간은 대학일자리플러스본부를 중심으로 다양한 진로·취업 지원 기능을 통합한 원스톱 서비스 공간으로 조성됐다.
미래인재관은 취업지원센터, 진로지원센터, 현장실습지원센터, 잡카페(Job Cafe), 개인상담실, 인공지능(AI) 면접실, 집단상담실 등으로 구성해 단계별 맞춤형 진로·취업 지원서비스를 원스톱으로 제공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또 기존의 분산된 공간을 하나로 통합하면서, 서비스 이용의 편의성과 효율성을 크게 높였다.
미래인재관에는 AI 모의면접실(2곳), 1대 1 개인상담실(3곳), 집단상담실 등 전문화된 시설을 마련해 최신 채용 트렌드에 맞춘 프로그램 등을 제공하게 됐다.
눈에 띄는 공간은 ‘잡카페’(Job Cafe)다.
넓은 통창과 화이트톤 인테리어로 개방감을 살린 이곳은 진로·취업 관련 정보를 제공하는 복합 라운지로 꾸며졌다.
스마트 TV를 통한 소규모 강연, 네트워킹 프로그램도 가능하다.
MZ세대(1980~2000년대 초반 출생)의 눈높이에 맞춰 편안하면서도 감각적인 분위기를 조성한 것이 특징이다.
대학일자리플러스본부는 미래인재관을 통해 진로와 취업이라는 청년 세대의 핵심 과제를 함께 고민하고 해결하는 ‘청년 성장 플랫폼’으로 거듭난다는 계획이다.
이 공간은 진로·취업 상담, 정보 제공, 교육, 네트워킹, 행정 지원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며, 재학생뿐 아니라 졸업생과 지역 청년에게도 열린 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서용호 대학일자리플러스본부장은 “공간 리모델링을 통해 청년들이 편안하게 머물며 진로를 탐색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었다”며 “앞으로 다양한 일자리 지원 사업 등을 통해 청년의 성공적인 사회 진출을 도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