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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KWON UNIVERSITY
꽃청춘 안병덕 대표, 목원대에 장학금 1000만원 기탁
목원대학교는 ㈜꽃청춘 안병덕 대표(신학대학 동문)로부터 목원사랑장학금 1000만원을 전달받았다고 27일 밝혔다.
지난 24일 열린 전달식에는 안병덕 대표를 비롯해 이희학 총장, 하정완 목사(서울 꿈이있는교회), 유장환 부총장, 김칠성 웨슬리신학대학원장, 조은하 교수 등이 참석해 장학금 기부의 의미를 함께 나눴다.
안병덕 대표는 “학부 시절 선배들로부터 받은 생활비 장학금이 큰 도움이 됐다”며 “사업을 시작한 이후 지난해 학자금 대출을 모두 상환하고 나니 언젠가 나도 누군가에게 장학금을 줄 수 있는 사람이 돼야겠다고 다짐했던 지난날을 떠올리며 모교 후배들을 위해 기부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희학 총장은 “안병덕 동문의 후배들을 향한 사랑과 나눔의 마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런 실천이 후배들에게 큰 귀감이 될 것”이라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전달식에 이어 목원대 웨슬리신학대학원 채플에서는 하정완 목사를 강사로 초청해 예배를 진행했다.
하정완 목사는 디모데전서 4장 16절을 본문으로 ‘젊은 목회자의 십계명’이라는 제목의 설교를 통해 말씀과 삶을 돌아보는 목회자의 자세와 사명을 강조했다.
또 웨슬리신학대학원 원우회에 100만원의 후원금을 전달했다.
이후 안병덕 대표의 인사말과 함께 신대원생 20명에게 각각 50만원씩 장학금을 전달하는 시간이 이어졌다.
김칠성 원장은 하정완 목사와 안병덕 대표에게 감사의 뜻을 담은 감사증서를 전달했다.
안병덕 대표는 목원대 신학과(Th.B.)와 신학대학원(Th.M.)을 졸업하고, 2014년 7월 페이스북 ‘CCOT ZIP’ 페이지 운영을 시작으로 SNS 마케팅 강사 및 스타트업 활동을 이어오다 2016년 3월 ㈜꽃청춘을 설립했다.
하정완 목사는 목원대 신학과(Th.B.), 연세대학교 연합신학대학원(Th.M.), 미국 트리니티 복음주의 신학대학원(M.A.), 풀러 신학대학원(D.Min.)을 졸업했으며 현재 코스타(KOSTA) 강사와 학원복음화협의회 중앙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또한 청년 중심 공동체인 꿈이있는교회 담임목사로 사역하며 <하루 동행>, <하나님의 음성을 듣는 큐티>, <거룩의 연습> 등 100여권의 저서를 집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