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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예술 창업모델 구축” 목원대, 24시간 애니메이션 해커톤 ‘AniThon24’ 개최

작성자홍** 등록일2026.05.18 조회수36

 

“문화예술 창업모델 구축” 목원대, 24시간 애니메이션 해커톤 ‘AniThon24’ 개최
-RISE사업단 주관·위프코 후원…기획부터 완성까지 실전 제작 과정 운영


목원대학교가 문화예술 기반 창업모델 구축을 위해 24시간 동안 단편 애니메이션을 제작하는 해커톤 프로그램을 열었다.

목원대 RISE사업단은 최근 목원대 애니메이션학과 실습실에서 ‘2026 24시간 단편 애니메이션 제작 해커톤(AniThon24)’을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RISE사업단이 주관하고 관련 기업 위프코가 후원했다.

‘AniThon24’는 참가 학생들이 제한된 시간 안에 주어진 주제를 바탕으로 단편 애니메이션을 완성하는 실전형 창작 프로그램이다.

학생들은 팀을 이뤄 기획과 시나리오, 콘티, 작화, 편집, 최종 완성까지 애니메이션 제작 전 과정을 24시간 동안 수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애니메이션 산업의 특성인 마감 중심 제작 환경을 반영해 설계됐다.

학생들이 실제 제작 현장에서 요구되는 시간 관리 능력과 협업 역량을 경험하도록 한 것이다.

목원대는 이번 해커톤 결과물을 단순 과제에 그치지 않고 향후 콘텐츠 IP와 창업 아이템으로 확장할 수 있는 자산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참가 학생들은 이틀간 진행된 프로그램에서 프리프로덕션, 프로덕션, 포스트프로덕션 과정을 집중적으로 수행했다.

완성된 작품은 자체 경연을 통해 평가됐으며, 우수작에 대한 시상도 이뤄졌다.

대상은 ‘크레센도’를 제작한 ‘원동력’ 팀이 받았다.

이 팀에는 시각디자인학과 21학번 이호윤 학생과 애니메이션학과 26학번 김찬·박혜정 학생이 참여했다.

우수상은 ‘Mosquitonight’를 제작한 ‘일단제출하고보조’ 팀, ‘한켠에’를 제작한 ‘찝픽하이’ 팀, ‘Tea Party’를 제작한 ‘덜익은 눈사람 반죽’ 팀이 각각 수상했다.

‘일단제출하고보조’ 팀에는 애니메이션학과 26학번 전채림·신여진·박성은 학생이, ‘찝픽하이’ 팀에는 애니메이션학과 25학번 심서아·김어진·허예린 학생이 참여했다.

‘덜익은 눈사람 반죽’ 팀은 애니메이션학과 25학번 허다윤·김채민·노서연 학생으로 구성됐다.

정철호 RISE사업단장은 “애니메이션은 완성된 결과물이 곧 콘텐츠이자 사업 아이템으로 확장될 수 있는 분야”라며 “이번 해커톤이 학생들에게 제작 경험을 넘어 창업 가능성을 구체적으로 탐색하는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목원대는 이번 ‘AniThon24’를 계기로 문화예술·디자인 분야 학생들의 창작 활동을 창업으로 연결하는 M-PEN 기반 창업 플랫폼을 고도화할 방침이다.

또 애니메이션과 웹툰, 콘텐츠 분야에서 창작과 제작, 사업화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해 문화예술 기반 창업 생태계 조성에 나설 계획이다.

이희학 총장은 “학생들이 자신의 창작 역량을 실제 결과물로 구현하고 그 과정에서 새로운 가능성을 발견하는 일이 중요하다”며 “문화예술과 창업을 연결하는 프로그램을 확대해 학생들이 도전하고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