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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KWON UNIVERSITY
목원대 사범대학, ‘교원양성 우수기관’ 교육부장관 표창
목원대학교 사범대학이 교육부장관 표창을 받았다.
교육부와 한국교육개발원(KEDI)이 실시한 ‘6주기 교원양성기관 역량진단’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등 교원양성기관 교육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은 것이다.
목원대 사범대학은 앞서 교육부와 한국교육개발원이 실시한 ‘2025년 교원양성기관 역량진단’ 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인 A등급을 받았다.
최근 3년간의 교육과정 운영, 실습형 교육, 학생지도, 교육환경, 교육성과 등 전 영역에서 높은 평가를 받은 결과다.
교육부는 사범대학 등 교원양성기관이 교육 여건과 교육과정을 지속적으로 개선하도록 지원하기 위해 한국교육개발원과 함께 정기 진단을 실시하고 있다.
당시 진단은 전국 교원양성기관 256개교를 대상으로 이뤄졌다.
목원대는 1969년 음악교육과 설립을 시작으로 대전지역 교원양성의 한 축을 담당해 왔다.
반세기 넘게 축적한 교원양성 경험을 바탕으로 예비교원의 수업 역량, 현장 적응력, 학생 이해 역량을 강화하는 데 주력해 왔다.
목원대 사범대학은 최근 교원양성과정 개선대학 지원 사업 선정, 찾아가는 학교 컨설팅 사업 수주 등 교육부 주관 사업을 잇달아 수행하며 현장 밀착형 교육을 확대했다.
특히 AI 활용 수업 역량 강화, 수업 설계 및 실습 연계 프로그램 등을 통해 변화하는 학교 현장에 대응할 수 있는 예비교원 양성 체계를 고도화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목원대는 이번 A등급 획득으로 교직 정원을 안정적으로 유지하며 우수 예비교원을 지속적으로 양성할 기반을 확보했다.
사범대학뿐 아니라 일반대학 교직과정인 신학과와 연극영화영상학부도 우수 등급을 받았다.
일반대학 교직과정은 교과 관련 학과 재학생이 교직 과목을 추가 이수해 교원 자격을 취득하는 과정이다.
신지연 사범대학장은 “A등급 획득과 교육부장관 표창은 목원대 사범대학의 교원양성 체계가 대외적으로 인정받았다는 의미”라며 “수업을 잘 설계하고 학생을 깊이 이해하며 학교 현장에서 책임 있게 성장할 수 있는 예비교원을 길러내는 데 더 힘쓰겠다”고 밝혔다.
이희학 총장은 “목원대가 오랜 시간 쌓아온 교원양성의 전통과 교육혁신 노력이 국가 진단과 교육부장관 표창으로 확인됐다”며 “앞으로도 사범대학과 교직과정이 지역교육과 미래교육을 이끄는 교원양성의 중심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대학 차원의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