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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원대 선교훈련원 이기현 원장 취임…학교발전기금 1000만원 기탁
목원대학교 선교훈련원이 새로운 리더십을 맞이했다.
목원대 선교훈련원은 이기현 목사(마석교회 담임목사)가 취임하고 본격적인 업무를 시작했다고 25일 밝혔다.
이기현 신임 선교훈련원장은 중국 우루무치에서 16년 동안 선교사로 사역했고, 2019년부터 마석교회에서 담임목사를 하며 선교와 교회 성장을 동시에 이끌어 왔다.
이기현 신임 선교훈련원장은 “선교 사역의 중요성을 깊이 새기고, 실질적인 훈련을 통한 선교 양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기현 선교훈련원장은 취임에 앞서 학교발전기금으로 1000만원을 기탁하기도 했다.
이희학 총장은 “목원대 선교훈련원은 한국교회의 선교 사역을 이끌어 온 중요한 기관으로 이기현 원장의 취임이 선교훈련원의 새로운 도약을 이끄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목원대 선교훈련원이 앞으로도 훌륭한 선교 인재를 양성하고, 글로벌 선교 사역의 중심이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목원대 선교훈련원은 기독교대한감리회본부 선교국 위탁 선교사훈련기관이다.
선교훈련원의 모든 과정을 이수한 훈련생은 감리교 선교사로 파송 받을 수 있는 자격을 얻게 된다.
기독교대한감리회는 현재 목원대를 포함해 9개의 선교훈련원을 두고 있고, 82개국 730가정, 1281명이 세계 곳곳에서 감리교 선교사로서 역할을 감당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