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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대면 교육 새로운 패러다임 되나’ 제8회 목원스톡스 토론대회

작성자홍** 등록일2021.06.07 조회수449

지난 2일 사범대 408호에서 열린 ‘제8회 목원스톡스 토론대회’에서 참가자와 대학 관계자 등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설명 : 지난 2일 사범대 408호에서 열린 ‘제8회 목원스톡스 토론대회’에서 참가자와 대학 관계자 등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비대면 교육 새로운 패러다임 되나’ 제8회 목원스톡스 토론대회


우리 대학 교양교육혁신연구센터(센터장 현승훈)는 지난 2일 사범대 408호에서 ‘제8회 목원스톡스 토론대회’ 결승전을 진행했다고 7일 밝혔다.

목원스톡스 토론대회에 출전한 학생들은 예선과 본선을 거치며 ‘온라인 학습, 교육의 새로운 패러다임이 될 수 있는가’에 대한 열띤 토론을 펼쳤다.

목원스톡스 토론대회에서는 TV·영화학부 18학번 김선민씨와 국어교육과 18학번 신승윤씨가 각각 영예의 스톡스 대상(상금 50만원)을 받는 등 30명이 수상의 기쁨을 누렸다.

목원스톡스 토론대회는 학생들의 의사소통능력 신장과 논리적 사고력·표현력의 증대를 위해 매년 시의성 있는 융복합적인 주제로 대회를 이어오고 있다.

이희학 교학부총장은 “토론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모자라다”며 “토론대회 참가 학생 모두가 성장하고 발전하기를 바란다”고 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