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계를 넘어 세계로, 함께 성장하는 열린대학
MOKWON UNIVERSITY지난 23일 교내 채플에서 열린 신학대학 여학생회가 개최한 "페아제"의 한장면.
이날 페아제에서는 콩트, 무언극, 뮤지컬 등 다채로운 공연이 펼쳐졌다.
페아제 행사의 한장면.
페아제 행사의 한장면.
페아제 행사의 한장면.
여학생회에서 감리회 여선교회 안식관 신축을 위해 모금한 건축헌금을 전달하고 있다.
신학대학 여학생회 ‘제39회 페아제’ 개최 합창, 뮤지컬, 무언극 등 다채로운 공연 펼쳐
우리 대학 제32대 "부르짖음" 신학대학 여학생회는 지난 23일 교내 채플에서 ‘제39회 페아제’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페아제는 믿음, 소망, 사랑 각각의 헬라어 첫 글자를 따서 만든 단어로, 1979년부터 2017년 현재까지 매년 11월에 열리는 신학대학 여학우들의 축제다.
이번에 열린 페아제는 ‘하나님은 사랑이시라’는 주제로 ‘말씀을 전하는 공연’으로 풀어내는 데에 목적을 두고 합창, 콩트, CCD, 무언극, 뮤지컬 등의 다채로운 공연으로 진행되었다.
여학생회는 또 페아제 행사와 더불어 지난 13일 기독교대한감리회 여선교회가 주최하는 지도자교육대학 수료식에서, 평생을 복음을 위해 살아오신 믿음의 선배들을 위한 기독교대한감리회 여선교회 안식관 신축을 위하여 건축 헌금 1,055,000원을 우리학교 신학과 여학우들(14-17학번)이 함께 마음을 모아서 전달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