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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KWON UNIVERSITY대학연맹 양궁대회서 스포츠건강관리학과 4학년 신정화 선수가 은메달을 따 이름값을 톡톡히 했다.
스포츠건강관리학과 2학년 원진경선수가 동메달을 따고 우리 대학 로고앞에서 기념사진을 찍고있다.
우리 대학 양궁선수들 빛고을서 승전보 대학연맹 양궁대회서 신정화 銀-원진경 銅 획득
지난 27일까지 광주에서 치러진 제20회 한국대학연맹 회장기양궁대회서 우리 대학 신정화(스포츠건강관리학과, 4)선수가 개인전 준우승을 하였다.
결승에 진출한 신정화 선수는 한국체육대학교 선수와 겨뤄 5-5동점으로 숏오프 경기(한발씩 쏴서 골드에 가까운 선수가 승)에서 신 선수는 9.5점, 상대선수는 9.6으로 한체대선수가 골드에 가깝게 화살이 맞아 아쉽게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원진경(스포츠건강관리학과, 2)선수도 컴파운드 종목 50m 개인 3위를 하여 동메달을 획득 하였다. 원진경 학생은 매사에 긍정적인 성격으로 항상 대표팀 선발 꿈을 가지고 훈련에 임하고 있다.
김일곤 학과장은 "밤낮없이 고생하는 우리선수들이 고맙고 장하다"고 말하고 "양궁팀 선수들은 여름방학기간 시합을 세번 출전 한다. 불볕 더위에 불철주야 훈련하는 양궁팀 선수들에게 응원부탁드린다"며 당부의 말을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