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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양교육원 ‘인문학콘서트’ 두 번째 강좌 열려 기타리스트 조상구 外 뮤지션 3인이 ‘HUMANITI CONCERT’ 테마로 공연 펼처
우리대학 교양교육원이 주최하는 인문학콘서트 두 번째 장이 14일(화) 오후 4시부터 2시간 동안 음대 104호에서 학생들과 시민수강생들의 열띤 관심 속에서 열렸다. 이 날 인문학콘서트에는 기타리스트 조상구씨를 비롯해 정철윤(클라리넷), 최자영(소프라노), 강락영(테너), 최자영(소프라노) 등 뮤지션들이 공연을 펼쳤다. 오는 12월 2일(화) 까지 이어질 인문학콘서트는 10월 28일(화) 김지희(기타리스트)씨가 "지금 보라! 내가 이 우주의 에테르다"란 주제를 가지고 강연을 가질 예정이다. 한편, 기타리스트 조상구씨는 독일 칼스루헤 국립음대를 졸업한 후, 현재 <국제기타페스티벌 운영위원>으로 일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