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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9회 신학대학 총동문 체육대회 및 제4회 목원인의 밤

작성자김** 등록일2011.09.16 조회수2077

제19회 신학대학 총동문 체육대회 및 제4회 목원인의 밤
김원배 총장, 앞으로도 모교가 발전을 거듭할 수 있도록 힘을 모아주길
목원대학교 신학대학 총동문(회장 최승일 감독) 체육대회가 2011년 9월 15일(목) 남양주 체육문화센터에서 ‘목원인이여! 사명을 달라!’를 주제로 중앙연회 동문회(회장 이영우 목사) 주관으로 개최했다.

개회예배는 박영준 감독(이천 중앙교회)이 ‘목원인이여, 사명에 살자!’를 주제로 설교를 했으며 대회장인 최승일 감독(수원목양교회)의 개회선언, 이영우 목사(이천제일교회)의 환영사, 김원배 총장, 이석우 남양주 시장이 축사에 이어 박거종 감독(이사장)의 격려사가 이어졌다.

김원배 총장은 대학의 현황 설명을 통해 기대에 부응하지 못한 점에 이해를 구하고 도약의 기회로 승화시킬 수 있는 다각적인 정책을 통해 지혜롭게 극복할 것임을 약속하고 앞으로도 모교가 발전을 거듭할 수 있도록 힘을 모아줄 것을 부탁했다.

제4회 목원인의 밤 ‘한마음 대축제’에서 진행된 자랑스런 목원인상은 김규철 목사(서교교회), 문충웅 목사(서울남연회 은혜교회), 정양희 감독(부산동지방 온누리교회)에게 돌아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