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제1차 청년층 직업지도 프로그램 (CAP+) 운영
입학취업처 인력개발원에서는 8월 16일(화)부터 8월 18일(목)까지 "2011년 제1차 청년층 직업지도 프로그램(CAP+)"을 실시하였다.
총11명의 학생이 참가한 이번 프로그램은 7가지 모듈(나를 만나러 가는 길/ 내 안의 나를 찾아서/ 커리어 내비게이션/ 기업정보여행/ 결정은 내가 한다/ 나를 표현하자/ 모의 면접)로 진행되었다.
자기 이해와 집단 속에서 토론하는 과정을 통해 합리적인 의사결정 방법을 배움으로써, 각자에게 맞는 진로와 직업을 찾고, 이력서와 자기소개서 작성, 모의 면접 실시, 피드백 공유를 통하여 구직기술을 익힐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을 가졌다.
인력개발원에서는 앞으로 2학기 동안 총7회의 청년층 직업지도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청년층 직업지도 프로그램(CAP+)은 한국고용정보원에서 청년층(만15~29세)의 취업역량강화를 위해 개발한 집단프로그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