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4회 한국대학연맹 양궁선수권대회 개인30m 3위, 단체3위!
7월 5일(화)부터 7월8일(금)까지 광주여자대학교에서 개최 한 제14회한국대학연맹 선수권대회에서 서희진(1학년)선수가 싱글라운드 30m경기 (360.만점) 355점으로 동메달 획득 을 하여 첫날 경기의 기쁨을 주었다.
서희진 선수는 항상 밝은 모습과 항상 긍정적인 생각을 가진 선수로서 앞으로의 자기 자신과 목원대학교를 더욱더 빛내겠다고 강한다짐 을 했다.
이어 마지막 날 경기인 단체전에서는 (서희진1학년, 김소정1학년, 박소현1학년) 단체 3위를 하는 쾌거를 이루었다. 비록 3위에 그쳤지만 선수들은 바로 시행 되는 대통령기 대회 및 전국체전 을 위하여 더운 한여름 날씨에도 불구하고 훈련에 메진 하여 더욱더 좋은 성적을 이루겠다는 강한 자신감을 보였다.
양궁지도자 김현우코치는 대회입상 및 훈련에 도움주신 김원배 총장님께 감사하다는 인사를 전하였다.
이어 항상 응원해주신 스포츠산업과학부 교수님들과 조교님, 편안한 선수들의 휴식공간인 기숙사 관장님, 사감님, 좋은 환경에서 훈련에 임할 수 있도록 신경 써 주신 관리과, 시설과분들과 여러 교직원 분들께 감사하다는 인사를 전하였다. 더욱 노력하여 목원대학교를 빛내겠다는 강한 의지를 보였다.